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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것은 위에서 보면 됩니다.
이전 축약한 글임과 동시에 12.26 이후 새롭게 나온 정보를 올립니다
내란범 처벌은 이재명, 조국이 기준이다.
밝혀 내기 힘들면 별건으로 탈탈 털어 처벌해야한다.
윤석열과 계엄군
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체포 영장이 나왔다
2025.0103 체포를 하러 갔으나 5시간 대치 끝에 포기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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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과 김용현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이 맞다면서 한덕수 탄핵날 그 동안 김용현의 공소장을 풀었다
정말 검찰은 무섭네 그동안 얼마나 물고 빨고 충성을 다했나. 역시 충성하는 곳은 자기 조직 검찰 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다
박안수 계엄사령관, 여인형 방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특이점 : 이진우 수방사령관 아빠는 극우 조직인 대수장(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의 회장이다.
육사 구국동지회도 주목해야한다.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청장
조지호는 혈액암으로 오늘내일하는 목숨인데 협조 안하고 내란이 성공하면 집안이 걱정 되었겠지만 최소 민주당에는 알렸다면 ..
내란의 증거, 국회
박선원 의원의 예상대로 맞아가고 있다.
윤석열은 김용현은 계엄군의 사령관들이 검찰에 진술..뒤엎을만한 증거를 내밀수 있을까?
이들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밀고 나갈게 뻔한 내란수괴 변호사들.
참조: 김용현 변호사들은 다들 전광훈과 함께 선관위가 불법선거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인물들이다.
민주당은 국힘당 의원, 유튜브, 언론 내란에 동조한 이들은 다 고발 준비 중이다
내란죄는 공소시효가 없다. 멀지 않은 옛날 반란은 9족을 멸했다.
열심히 내란을 옹호해라. 다다다음은 너다.
국정원은 얼마나 개입을 했을까.
2차 계엄을 막았다고 평가 받는 국정원 제1차장 홍장원의 입에서 다 나올 것 같네.
흑막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자 안산보살
머리였던 방첩사, 또 다른 머리였던 노상원.
개인 조직 수사2단을 만들었고, HID OB를 이용했고, 블랙요원들을 이용했다.
11월 부터 임무 대기 중인 블랙요원들의 임무는 비상계엄이 실패 한 뒤에 명령이 내려졌다. 이게 실행되었다면....
청주공항 폭파조는 다행히 작전 취소 명령을 내려서 특정 지역에 무기와 폭발물을 놓아두고 잠수를 탔다. 문제는 아직 사드기지와 대구공항의 작전 명령을 받은 블랙요원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정보가 없다.
게다가 현재 블랙요원 전체는 어떤 상황인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이 더 무섭다.
수사2단 3대 대장 방첩사 정성우 대령은 검찰도 내란의 동조자임을 폭로 했다. 이와 별개로 장성우는 검찰에 다른말을 한것인지 마사지를 당한 것인지 그런말 들은 적이 없다는 증언이란 식으로 물탄다.
다만 현재 나도는 계엄 이전에 김용현과 검찰총장 심우정이 전화통화한 사실은 아닌것 같다. 6일 경찰이 영장을 치자 심우정 검찰 총장이 김용현 측과 연락을 했고 그 이후 김용현은 검찰에 자수? 했었다.
정확히 검찰의 누가 계엄 이전에 누구와 연계 되었는지는 나온게 없는 것 같다.(특검이 해야 할듯) 다만 장성우 대령 증언 이외 검찰이 지원하러 온다는 제3의 증언 또한 확보되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경호처의 반발로 안가 영장 집행을 또 못했다.
경찰은 누구 눈치를 보는걸까?
아니면 치밀한 작전 중인건가?
내란을 이렇게 빨리 파 헤칠수 있었던 것은 민주당이 오래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스개 소리로 국지전을 막은 건 북한 김정은이었다. 국지전 일으켜라고 옆구리를 그렇게 찔렀는데도 외면하고 오히려 남한이 쳐들어 올까봐 철도를 폭파하고 담을 쌓았다. 영화도 이렇게 안 만들건데..
이재명이 피습 후 계엄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박선원에게 꺼냈고 박선원도 어느 정도 예측 자료를 만들어 왔고 , 김민석이 동조를 했고 박병주의원, 부승찬이 힘을 보탰다. 물론 국정원출신 김병기도 빠지지 않았을거다.
하지만 그들에겐 군을 막을 무기가 없다. 마지막에 그들이 믿은건 국민 뿐이었다. 국민을 믿자. 막을거다...(이렇게 서로 이야기 했다는데 찡하더라. 그들이 믿은 국민들이 막아줬다.)
게다가 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전 한미연합부사령관 박병주와 전 국정원 1차장이었던 박선원 의원은 곽종근 특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을 돌발로 찾아가서 인터뷰하고 2차 계엄을 막았다.
앞으로 밝혀야 할 부분들.
비상계엄 실패 후 안가에 모인 이상민 행안부장관, 박성재 법무부장관, 김주현 민정수석, 이완규 법제처장, 이들은 모두 법조인이고 휴대폰을 동시에 다 바꿨다. 이들은 100% 내란 동조범이다.
박종준 대통령실 경호처장과 이완규 법제처장, 박성재 법무부장관, 김주현 민정수석,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인성환 안보실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을 형법 제87조(내란) 혐의로 고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21912
밝혀내긴 힘들겠지만 조국처럼 탈탈 털다보면 뭐가 나올거니 그걸로라도 처벌해야한다.
친일파 후손 비서실장 정진석, 쿵짝짝 쿵짝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이들도 빠져 나갈 순 없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성태윤 정책실장·장상윤 사회수석·박춘섭 경제수석 역시 마찬가지다.
그리고 아직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우크라이나를 이용한 내란 공작을 했을 뉴라이트 신 친일파 김태효의 죄도 다 파헤쳐야한다.그의 죄는 같이 행동 했던 국정원제1차장 홍장원의 증언으로 충분할 것 같다.
숨은 노다지는 또 있다.
명태균의 황금폰, 건진법사의 휴대폰.
여기에는 김건희의 숨은 비리가 마구 나올 것 같다.
그리고 검찰이 열심히 킵 해둘 국힘당 의원들 명단. 현재 나온 이들은 김영선, 윤상현,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조은희 이지만 이들 뿐일까...
얼마나 내란에 개입을 했을까 한덕수는.
결국 나라를 더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한 이유로 12.27 탄핵 당했다.
발표 명령이 밝혀진 윤석열은 되돌아올수 없다.
다음 권한 대행 최상목의 선택은...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2명을 임명하는 잔머리를 굴렸다. 야당과 여당 대통령실 장관들에게 모두 욕을 먹는 방법을 선택을 했다. 물론 쌍특검(내란특검, 김건희특검)을 거부권을 행사했다.
제주항공 참사 때문에 참고 있지만 민주당도 대비책을 다 해 두었다고 한다.
1탄핵, 1탄핵 이런 식 보다는 한방에...했으면 좋겠다. 민주당이 알아서 할것이다.
조국도 따로 헌법 소원을 내었다. 나를 죽이라고 한 윤석열의비상계엄은 위헌이다고 헌법소원을 했고 이 헌법소원을 9명 헌법재판관이 못한다 그것에 대해 헌법소원을 또 낸다. 즉 최상묵의 잔머리를 헌법소원으로 되치기를 했다.( 즉 최상묵의 법 위반을 명시 해버린것, 처벌 안 받을려면 해야함.) 이 방법이 시간은 걸리지만 나머지 1명에 대한 임명에 목 조를 수 있다고 한다.
국민은 법을 지켜야한다. 그런데 위정자들은 위헌이 나와도 법을 지키지 않는다. 처벌이 없기 때문이다. 처벌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으면 그 처벌 해보자. 좋은게 좋은거 아니다. 화합이니 국가 안정이니 이딴 개소리 하는 것들이 내란 동조자다.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수괴를 지킬려는 국힘당 의원들을 배출하는 지역에는 말뚝을 박자. 그 지역에 사는 것 조차 부끄럽게 만들자.(물론 안찍고 찬성하지 않는 국민들 피해는 있겠지만...)
내란대구.
내란강릉.
내란서초
내란강남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gp.aspx?CNTN_CD=A0003089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