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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무산 / 최상목의 놀라운 선택/ 유혈 사태 걱정한 공수처 철수, 경호처장 차장 공무집행방해 입건/ 김흥국도 한정석도 극우도 드럼통도 없고, 각목도 없고 노인들만 있어 절효의 기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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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례없는 대통령 체포 시도 생중계

 

최상목이 경호처에 영장에 협조 하라는 명령을 내렸어야 했는데 대통령 비서실에서 체포 영장에 협조 하지 말라는 것을 강하게 압박 했고 그것을 들어준 것 같다 그래서 "알아서 잘하라"며 강 건너 불구경으로 일관 ...

 

명령 불복종하면 바로 경호처장, 차장 자르면 쉽게 진입을 할 수 있는데 이 분란의 상황을 더 길게 가져가고 싶은거 아닌가?  이 새끼는 나라 경제에 걱정 1도 없나보다. 나라 신용등급 따위 내려가도 상관 없다는 식이다.

공수처가 체포 하러 간다니 코스피는 올랐다가 철수 한다는 소리가 나오지말자 곤두박질쳤다.

 

뒤에 더 놀라운 일이 뒤에 의해 밝혀졌다

 

 

서울경찰청 산하 101경비단과 202경비단, 수방사 55경비단 이걸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보호하는데 투입 요청을 최상목에게 했고 최상목은 군,경찰 수뇌부에 요청을 한다.

 

 

그런데 경찰은 이 명령을 듣지 않았다.누가 봐도 뻔하지 않나 경찰과 경찰이 싸울 환경이란걸..공수처 요청은 듣지도 않고 대통령실 요청은 오히려 듣는 이 선택을 어떻게 해석하란거냐...

 

게다가 수방사는 일반 병사까지 나와서 공수처와 경찰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일반 병사들 처벌이 생길수도 있는데 국방부는 수방사 군을 철수 하지도 않을거고 그대로 두고 경호처가 알아서 할거라고 못 박았다.

와우 아직도 군은 내란세력들이 설치는 중인가?

 

사실 민주당에겐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지지세력 뿐이다.

최상목이 이상한 행동을 해도 , 공수처가 어리버리해도, 군이 내란을 숨기고 있어도 손발이 되어 줄 그 무엇도 없다. 그런데도 안정을 위해 최상목도 날리면 안되고, 중도 눈치만 보고 법에 따라 차근차근 한다고만 하니...

솔직히 좀 답답하다. 너무 질질 끌려 가는 모양새라...이러다 제2 내란이 발생해도 이상한 일이 아닌...

https://garuda.tistory.com/3844

 

 

내란수괴 윤서열 체포무산

1시 30분 쯤 철수

 

긴급 체포시 안전 문제가 대두되어 일단 철수, 진입한 공수처 인원 뿐 아니라 경찰까지도 아무도 무장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 그러니 강제 집행을 할 수도 없고 했다가는 다 죽을 수 밖에 없겠지 경호처는 중무장이 되어 있으니 그러니 안전 우려로 철수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순순히 나올걸로 예상하고 무장 하지 않고 체포 하러 갔다니 깬다 깨....전세계에 참 좋은 모습 보였다.

 

앞으로 6일, 즉 월요일 24시까지 체포 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은 무산된다.

 

 

150명 투입/ 공수처 소속 30명과 경찰 특별수사단 50명 등 80명이 진입, 경찰 70명가량은 관저 밖에서 대기, 70명 경찰 더 투입/ 관저 인근 질서 유지 등을 위해 기동대 45개 부대 2천700여 명도 배치.

 


현재 경호처의 권한은 아주 높다 군과 경찰에 대한 지휘권을 가졌어, 윤석열이 경호처에 군과 경찰 지휘권을 줬기 때문이다. 국힘당도 찬성을 했고 민주당은 반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08683?sid=100&lfrom=twitter

 

육군 수방사 55경비단(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라 합참의 명령을 듣지 않는부대)이 공수처와 대치를 했고 경호처도 대치, 하지만 특수공무집행방해죄, 추동을 하거나 방해를 하거나 하면 최소 3년이다.

 

이들도 가족이 있는데 뭐하러 몸을 던져 가면서 방어를 하겠냐 생각했는데 수방사 군인과 몸싸움을 했고 수방사 군인 입건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 군인은 진짜 정신 나간 넘일세. 본보기로 무조건 처벌 할 거라는 생각은 1도 안했나보다

 

영장을 보여 줬는데도 군인, 경호처 200명 정도가 팔짱을 끼고 막았다고 한다. 이들은 차후 공무집행방해로 다 처벌 안하면 그게 오히려 문제가 될 것이다.

 

경호원들은 앞으로 민간기업에 갈때 이 또한 하나의 좋은 경력으로 남을 수 있을거라고 판단했을까....그럼 군인은 뭔데. 명령에 복종 했다는 위안을 삼을건가? 잘도 니들이 군에 남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박종준 경호처장이 군과 경찰을 동원, 대치 상황을 계속 만들었기 때문에 경호처장, 차장을 공무집행방해로 입건하고 내일 출석요구를 했다. 하지만 못가 한다

 

다들 오늘 체포 무산이 되어 화가 났을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다.

 

반면에 이런 기사도 있다.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서는 경호처장 등 고위 간부를 체포하려고 했다. 하지만 공수처가 유혈사태를 우려해 허가 하지 않았다!

 


경찰의 적극적 법집행에 대한 의지를 전한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체포영장을 다시 집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겠느냐’는 질문에 “영장의 주체를 경찰로 바꾸고, 경찰특공대를 투입해야 한다. 경찰은 윤석열 하나 때문에 경찰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고 집회 시위로 인해 피곤이 극에 달해 그럴 의지가 있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5010


 

이 모든 부분은 경찰과 공수처의 말을 들어 보고 판단하겠지. 뭐 육체적으로 약한 검사라 유혈사태에 대해 쫄았을 수도 있고, 현장에서 총기 허가를 할려는 낌새가 있었을수도 있고, 생각보다 군과 경호처의 정항이 세었다고 생각 할수도 있고....다음은 이 모든 것을 대비해서 갈 것 같다.

그런데 공수처의 안일함 무능함에 분노가, 울화통이, 욕이 터져 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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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안에 체포를 하지 못한다면 욕이란 욕은 모두 공수처로 향 할텐데 그걸 감당할 자신은 없을거다 그러니 다음 체포는 상당히 과격해 질것이라고 본다.

 

주말에는 극우들이 더 많이 집결 할거라 힘들것이고 그럼 디데이는 월요일 6일이 되는데 그러니 바로 허를 찌르자. 단단히 준비 해서 오늘 저녁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게다가 혹 다음 시도에 윤석열이 패닉룸에 들어가서 버티면 시간은 한없이 날라간다. 체포영장 시간까지 버틸려나? 하고도 남은 인간인데 ....

 

왜냐면 오늘 공수처는 윤석열 얼굴을 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저기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앞으로 체포가 되면 윤석열은 과천 공수처로 갔다가 의왕 서울구치소에 구금 된다. 주말 이후엔 강 추위가 온다.

 

 

빨리 체포해서 이런 장면을 보고 싶다.

 

 

상상만 해도 즐겁구나...

 

 

그리고 48시간 이내 구속영장을 발부 할 수 밖에 없다. 구속영장은 100% 나온다. 오늘 6시간 가까이 시간 끌기 했기 때문에 증거 인멸 혐의는 더욱 강해지고 도주 우려도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지.

그후 20일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하고( 공수처 10일, 검찰 10일 할 것 으로 예상) 기소는 검찰이 할수 밖에 없다. 특검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다.

 

 

 

애국한다는 극우유튜브와 김흥국

 

 KBS PD 출신의 유튜버 한정석 

 

 

극우들이 선동은 해도 추운 겨울에 땡볕의 한여름에 거리에 나오지 않는다. 다만 방구석에서 입만 나불댈 뿐이다. 머리 빈 노인들만 추운 겨울밤을 지냈구나....

 


윤석열 대통령 관저 방어에 실패할 것 같다. 관저 입구와 도로에 텐트 100여 개를 설치하고 곳곳에 LPG 가스통과 휘발유 드럼통, 화염병 등을 쌓아 놓아야 한다.드럼통 하나가 폭발하면 반경 30미터는 불바다가 된다. 시범적으로 하나 터뜨려 보여주면 그 위력에 놀랄 것

 

분신 했다는 소식 하나 없네...

 


기관총 쏴야돼요. 경호대! 명령을 잘 들어요. 어제 윤석열 대통령 메시지 잘 들었죠?
방송을 보고 계신 분들도 각종 무기들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지금 완전히 대한민국은 전쟁입니다. 전쟁

 

극우 유튜브 중에 어느 누구도 각목 하나 들고 경찰에게 덤비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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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의 죽음에는 침묵만 했던 해병대 김흥국

 

 

이런넘이 여전히 해병대 이름을 팔고 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이를 갈고 있다. 김흥국은 차후 해병대 보고 몇기야 했다가는 퉷 당할듯

 

전 해병대 출신이다. 나라가 어렵고 국민이 힘들 때 해병대가 제일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게 해병대라고 배웠다. 오늘부로 전국 전 세계 해병대 출신 여러분, 한남동으로 다 들이대라.

여러분, 우리가 뭉치면 산다. 관저에 계시는 윤 대통령, 하루하루 얼마나 힘들겠나. 어제도 편지를 봤다. 여러분 때문에 끝까지 싸우겠다는 저런 분이 어딨나. 2년 반동안 이 분만큼 잘한 대통령 어디 있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도 잘 하셨지만, 윤 대통령이 제일 잘하고 있다

 

이렇게 선동을 하지만 그는 밤을 새지도 새벽에 온몸을 던져가면서 막지도 않았다. 다만 방구석에서 뜨뜻하게 잤을 뿐이다.

 

저들이 저렇게 몸 사리는 것은 앞서 민주당이 내란 선동과 선전 혐의로 고발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잘 했어 민주당

 


국힘당 권성동 원내대표와 윤상현·나경원·박상웅 등 현역 의원 4명,
국힘당 박중화 서울시의원, 박종철·정채숙 부산시의원, 홍유준 울산시의원
극우 유튜브 배승희·고성국·이봉규·성창경

등 총 12명 고발 이후 더 고발 예정

 

 

 

웃긴 이야기

 

탄핵 찬성엔 젊은 여성들이 많았지만 탄핵 반대 측에는 노인들만 있다고 하니 젊은 여성이 출현했다

 

 

천다희, 이예지...그들은 열방제자교회 간사이자 개미청년단 대표였다

 

 

전광훈 아들 전에녹과 열방제자교회 양준원 목사 딸 양메리는 부부다.

자유일보는 전광훈 딸 전한나가 사장이다.

 

그렇다. 이건 가족 사업이다. 

보배아재들이 다 밝혔다.

 

그래서 지금 저들은 어디에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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