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의 잔머리 2명의 헌법재판관만 임명, 쌍특검 거부.이재명은 합니다 민주당을 믿자.

민주당도 머리를 굴려서 최상목의 인생을 부정을 할 정도로 되치기를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최상목의 선택은...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2명을 임명하는 잔머리를 굴렸다. 야당과 여당 대통령실 장관들에게 모두 욕을 먹는 방법을 선택을 했다. 물론 쌍특검(내란특검, 김건희특검)은 거부권을 행사했다.

 

국가 안정을 위해 라는 개소리를 태연하게 한다. 국가 안정이 아니라 더욱 분란을 만들었다

 

제주항공 참사 때문에 참고 있지만 민주당도 대비책을 다 해 두었다고 한다.

일예로 국회의장이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고 헌법재판소가 결정을 하게 하는 것이다.

 

 

조국도 따로 헌법 소원을 내었다. 나를 죽이라고 한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위헌이다고 헌법소원을 했고 이 헌법소원을 9명 헌법재판관이 못한다 그것에 대해 헌법소원을 또 낸다는 방법론인데 이해는 못해도 된다.( 즉 최상묵의 법 위반을 명시 해버린것, 처벌 안 받을려면 해야함.) 이 방법이 시간은 걸리지만 나머지 1명에 대한 임명에 목 조를 수 있다고 한다.

 

차후 탄핵을 할려면 1명씩 소거법을 하기 보다는 이제는 국무위원 모두 날리는 방법을 사용 했으면 한다. 좌우 눈치 보지말고 가자. 눈치 보자는 넘이 있으면 국민이 밟아 줄테니...

 

 

 

국민은 법을 지켜야한다. 그런데 위정자들은 위헌이 나와도 법을 지키지 않는다. 처벌이 없기 때문이다. 처벌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으면 그 처벌 해보자. 좋은게 좋은거 아니다. 화합이니 국가 안정이니 이딴 개소리 하는 것들이 내란 동조자다.

 

 

대한민국헌정회는 김원기·문희상·정세균·박병석·김진표 전 국회의장, 정운찬·이낙연 전 국무총리, 서청원·황우여·손학규·전병헌 등 여야 정당 전직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한 뒤, 권력구조 개혁에 초점을 맞춘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원로 모임을 정례화해 개헌 대국민 여론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개헌 목소리는 내는 것들 정치 원로라는 것들이 화합이니 개헌이니 이딴 개소리는 국민이 먼저 차단 해야한다. 면면을 봐라..저것들이 권력을 만지고 싶어 안달난 것들이다. 윤석열이 황포를 저지를때 저 원로라는 것들은 어디에 있었나.

 

 

 

민주당을 믿자.

이재명을 믿자. 하지만 우린 더 목소리를 내자. 더 강하게 요구하자.

이재명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