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공수처와 경찰은 사전에 경호처장을 체포 하자고 약속 했는데 공수처가 약속을 깨고 도망쳤음.
도리어 윤석열은 체포영장 집행에 관여한 공수처, 경찰 150명을 고발....
결국 암것도 못한 공수처는 1월5일 밤 9시 경찰에게 지휘권을 넘기는 행패?를 해 버림. 진작에 주던가 지금 준비해도 늦어도 마지막날은 6일 체포 집행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레카차로 방어막 차를 다 빼버리고 경찰특공대가 선두에 서고 후미에 살수차 이거만 해도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인원수는 널널하게 잡아도 1000명 정도 동원 압도적은 위용을 보여야 경호처가 바로 항복 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과 별개로 최상목은 어떻게던 처벌해야 한다. 정치는 관여 안하고 경제만 챙기겠다는 개소리를 천연덕하게 한다. 정치가 혼란인데 경제가 챙긴다고 탄탄해지나? 경제학자가 이런 개소릴 하다니..그리고여태 한 짓은 정치가 아니었나?
민주당이 탄핵을 만지작 하겠지만 사실 산넘어 산이라 할려면 일괄 탄핵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본다. 탄핵을 못한다고 결정을 내려도 탄핵이 완성 된 이후에 차후에라도 최상목은 내란 수사와 고발 처벌해야 한다고 본다. F4가 만나서 이을 한 그 시각은 비상계엄 해제가 안되었을 시각이다. 뭔 짓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해
민주당은 제보받았다고 진상조사단 기자 회견
"경호처 '공포탄 써도 밀리면 실탄 발포하라' 명령"
내란진상조사단 긴급 기자회견
“박종준 경호처장을 필두로 현장에 있었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 김건희 라인이 광적으로 직원들을 압박하고 독려했다”
박선원: 어제부터 철조망에 대테러팀 준비, 체포시 경호처 직원들 인간방패 계획, 살수차 준비 경찰이 협조 안함
소수 군 병력 복귀 안 하고 대기 중(군인들은 거부하고 싶은데 압력과 지시가 쎄다함)
경호처 직원들 채증당한 걸로 사법대상 될까봐 힘들어하는 중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실탄 발포도 불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8196?sid=100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73691_36711.html?utm_source=dable
실탄발사가 되는 순간 경호처 뿐만 아니라 먼산 본 최상목도 그냥 날라가는 순간이 되는거다. ( 경호처는 발포명령 내리적 없다고 바로 발뺌 했다. 그런데 제보자 신상도 안 받고 민주당이 급하게 기자회견 했을까? 다 체포 한 뒤 밝혀지겠지)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차장은 어짜피 내란죄로 처벌 받을거라 이왕 죽을 몸, 발악이나 하자면서 부하들까지 모두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가는데 이걸 명령이라고 받는 경호처 직원은 일말의 동정심도 안 생긴다.
앞으로 어떻게 될게 뻔한데도 명령이라고 복종한다면 어쩔수 없지, 경호처 모든 직원은 내란죄로 법의 응당한 처벌도 받고. 인생 끝을 맛보게 해주면 되는거다.
도리어 명령 불복종 하면서 뛰쳐 나와봐라 바로 영웅이 되는 시간이다.
시간 떼우다 월급 받으면서 스펙 쌓으려고 왔던 공수처라, 마누라를 운전기사로 채용하는 재태크 귀신에 20살 딸에게 수십억을 안겨준 자상한 아빠로 오점이 가득한 인간을 공수처장에 발탁한 윤석열이 사람은 잘 뽑은 모양이다.
폭설이 변수?
갈려고 했는데 눈이 너무 와서 못가?
ㅆㅂ
"몇 백 원짜리 은박 담요를 덮고도 이들은 우주에서 내려온 은빛 전사처럼 보였다"
키세스단
어리버리 쫄은 오동훈 공수처장은 못할 것 같으면 작전 명령권을 경찰에 인계하던가. 밤새 눈 맞으면서 자리 지킨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는 것인가.
구속영장 말이 나오자 민주당도 사전구속영장 청구가 아닌 영장 재집행에 주력해야 한다며 현장 체포지휘 권한도 경찰에 위임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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