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내란 옹호/윤석열 쪽지/ 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계엄 반대?/ 타임라인을 보자

최상목이 대통령 대행 기재부 장관으로 한일을 보면 내란 처벌에 관심 자체가 없다. 즉 내란에 자기도 엵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라의 혼란을 더욱 부추기는 짓을 하고 있는게 최상목이다.

 

민주당은 계엄 반대, 박차고 나왔다. 이 말을 믿었지만...정신나간 미친 정부 하수인들 말을 믿은게 잘못이란걸 또 보여준다. 일괄 탄핵 이게 맞는거 였다.

 

1. 헌법재판관 2명만 임명
2.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거부
3. 공수처의 요청인 경호처장, 차장 등등을 해임 안함
4. 도리어 윤석열 지키려고 경찰 인력을 요청.
5. 이런 정치적 행위를 해 놓고서는  정치 관여 안 하고 경제 올인한다고 함.(경제 불안은 정치 즉 내란처벌 완성이 안되어서인데?)
6. 윤석열에 받은 쪽지, 계엄 해제 되기 전 F4 모여서 뭘 했을까? 
7. 일련의 이해 안가는 행위는 쪽지 준 넘에게 협박 당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경제는 정치와 한 몸이다. 정치가 안정 되지 못하면 경제 역시 안정을 찾기 힘들다.

 

 

윤석열 체조 조짐이 보이고 체포하러 가니 코스피는 올라가기 시작, 체포 중지가 나오자 내리막길

이 지표가 정치와 경제는 한 몸임을 잘 보여준다.

 

경제를 배우고 수십 년을 공직 생활 한놈이 정치 막장을 눈감고 경제만 챙긴다는 헛소리를 너무나도 태연하게 한다.

 

현재 최상목은 대통령 놀이에 심취하고 있다.

 

 

6방(6개월 방위) 출신이 해병대 시찰을 나가는 꼬라지는 윤석열과 어찌 이렇게 닮아 있는지...시찰 나가면 뭘 아는건지, 합참 군방부차관에게 보고를 받아도 모를 넘이 현장에서 뭘 한다고, 그 시간에 나라 안정을 위해 할일이 없어서 해병대 시찰 나가는건가? 채해병때 네가 뭘 했는지 차후 국무회의 기록 나오면 쪽 안 팔 자신이 있을까?

 

 

검찰보다 잘난 맛에 사는 모피아들 이번에 대통령 한번 해 볼까 생각하는건가?

이창용이 최상목을 띄워 주는 형태가 가관이다.

 

9시 55분  : 최상목 용산 입장, 대통령 면담, 계엄 반대
10시 17분: 국무회의
10시 28분: 계엄선포
10시 40분: 쪽지 받고 제일 먼저 용산 나옴 ( 쪽지 누가 줬는지 기억 안 난다고 함.기억 안나는 넘이 협박 중일듯)
윤석열 옆에서 F4 소집 전화 했는데 반대라는 말이 나왔으까?
10시 50분:F4 회의 (최상목 기재부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국회에 군인이 도착하지도 않은 시간, 국회 국회의원들도 많이 안 갔고, 시민들도 많이 도착하지 않았을 때
계엄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는 그런 시간, 그들은 계엄 반대를 위해 모였을까?

아니다. 계엄이 된다고 보고 모인 거다. 이들의 모임은 윤석열이 최상목에게 준 쪽지에 적힌 지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모임이라 봐야 한다. 이복현의 윤석열의 충실한 개검이었는데 반대 했을라고, 더우기 저 모인 먹물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계엄을 반대한다고????


‘비상계엄 선포 뒤 조치사항’(쪽지)
△예비비를 조속한 시일 안에 충분히 확보해 보고할 것 △국회 관련 각종 보조금·지원금·각종 임금 등 현재 운용 중인 자금 등 완전 차단 △국가 비상 입법기구 관련 예산 편성

 

최상목의 비상계엄 타임라인을 보면 절대 반대했을 리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오래도록 최상목을 알아 온 이들은 더욱 확신한다. " 평생 권한은 누리고 책임은 진 적이 없는 사람"

 

 

11시 40분 보도자료 배포한다

 

 

무제한 달러를 쏟아 붓겠다는게 핵심이다. 계엄을 위해 외환보유고 탕진 해서라도  조치 할테니 환율은 걱정하지 마시고요. 주식 시장 걱정하지 마세요. 이딴 소릴 했는데 계엄반대, 박차고 나왔다? 저 행위는 계엄 반대가 아니라 계엄을 백업을 한 짓이다.

 

그 다음 기재부 회의가 열린다. 어랏 10분 후에 계엄 해제가 된다. 입 다물자.....

 

F4모임의 가장 약한 고리는 쪽지를 건네어받은 윤인대 차관보다. 그 다음이 기재부 간부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이다.

 

윤석열 앞에서 반대 했던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쪽지를 받았다. 

 

누가 계엄에 반대 했는지 명확히 나온다.

 

 

누가 먼저 불지 눈치 게임 시작.

 

 

김어준이 지속적으로 최상목의 문제점을 알아보는 중이다.

 

 

방송 듣기 - [뉴공 아카이브]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이광수 명지대 겸임교수·광수네복덕

 

 

방송 듣기 - [뉴공 아카이브]우석진 명지대 교수, 홍사훈 기자·홍사훈쇼 진행자: 尹 12.3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