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권한 대행은 내란범일까? 비상식적일까? 대국민담화 놀이부터 시작?

자기 입으로 비상계엄 반대하고 뛰쳐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내란범은 아니라는 일말의 기대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윤석열 앞에서는 다들 순한 양이 되어 입도 벙긋 못했던 국무회의의 풍경이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와중에 비상계엄에 반대를 명확히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임에 틀림은 없다. 다만 강력히, 온몸으로 이런 단어가 포함 되지 않았던 아쉬움은 있긴 하지

 

 

한덕수처럼 이양반도 경제 통이긴하다.

나라를 안정 시키는 가장 우선은 내란을 확실히 처벌하고 윤석열을 탄핵하는 것은 온 세게에 보여 주는 길 밖에 없다. 이건 지나가는 똥개도 이젠 알만한 상태이지 않나

 

하지만 한덕수가 경제통이면서도 나라 안정은 1도 생각 안한넘이라 최상목이라고 다를까 싶은 생각도 있다. 윤석열 밑에 있던 것들은 정상적인 사고로 보면서 이해를 할려면 안된다고 하더라 김민석의원이..

 

 

 

박근혜때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지내면서 미르재단 설립에 관여 했다, 한마디로 각 기업체에서 삥 뜯는데 앞장섰었다. 그러면서 상사인 안정복이 시켜서 했을뿐이라며 빠져 나갔었다. 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개입한 정황으로 곤혹을 치렀었다

 

국민 눈높이에서 바람직하지 않지만 불법은 없었다.

 

이런 자들이 하는 변명은 세월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는다. 같은 과라 윤석열이 중용을 했나 모르겠다. 추경호 다음으로 경제부총리가 되었지만 알다시피 경제는 갈수록 더 늪에 빠졌었지, 이걸 보면 능력은 시원찮다.

 

내란 이후 환율은 큰 폭으로 올랐고 탄핵 이후 안정세를 찾아 가다가 한덕수가 헛발짓 할때 마다 환율은 올랐다. 한덕수 탄핵의 날 아침에 최상목은 국무위원들을 뒤에 세우고 한덕수 탄핵 제재고 해달라 쇼를 했다.

그 결과 환율은 또 올랐다.

 

한덕수가 탄핵이 되자 대국민담화를 한단다.

헌법재판관 임명, 내란특검 통과, 김건희특검 통과 아니고 잡설만 한다면 욕은 더 먹을 것 같은데 감당할수 있나?

 

최경영 기자가 일갈한다.

 

 

저들이 비상식을 가지고 움직이는 집단이라고 하지만 우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내란에 관여 하지 않았고, 나라를 생각한다면 순리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고 내란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 맞는건데 최상목은 어떻게 나올까? 평생 자기의 이름을 더럽히고 자손들에게 내란범 집안을 물려 줄 만큼 윤석열이 더 소중할까?

 

어떻게 나올까 최상목은.

혹 최상목 아내도 무속 맏는건 아닐테지....김건희에게 잘 보일려고 한덕수 마누라와 김건희 모시고 점 치러 다니는 셔틀 짓은 했을려나? 안 했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