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 했다. 여야 국회 합의라는 개소리를 주욱 늘어놨지만 안하겠단다에 빙점을 찍었다. 혹시 경제부총리 최상묵과도 말을 맞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 가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갑작스런 김용현의 기자회견은 한덕수를 협박 하기위한 기자회견이 아니었나 싶다.
계엄 건의는 총리에게 먼저 말하고 내란수괴에게 건의 했다는 김용현.
- 김용현은 "윤석열에게 계엄을 건의하기 전, 한덕수에게 사전 보고했다 "
- 계엄 당일 밤 9시경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듣기 전까지 관련한 어떤 보고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
- 김 전 장관 측이 '사전 보고'라는 말에 오해가 있었다며 "국무회의 이전에 총리와 사전 논의한 사실은 없고" "국무회의에 대통령이 입장하기 직전 총리에게 계엄 이야기를 했다"는 의미로 '사전 보고'라는 용어를 썼다.
- 총리를 거친 뒤 대통령에게 보고한 건 맞다
- 일절없다
이게 느낌이 쎄 하지 않나?
비상계엄을 막을려고 했다, 반대 했다던 한덕수가 국무위원들 정족수가 찰때까지 직접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 이 행위는 이미 내란동조를 넘어선 실행범이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김용현의 기자회견 그 자체가 "한덕수 너 말 안들으면 내란죄로 같이 끌고 갈거다"는 행위를 보여준 것 같다. 한덕수의 지금 행위가 모두 이해가는...외통수 걸린.
내란동조범 수사 받고, 재판 갔을때 나라 더 엉망진창 불확실요소만 쌓이게 한죄가 가중치 될건데 도통 이해 안가는 행위거던요 이걸 한덕수가 모를리가 없지.
아니면 마누라가 보살님이 내년에 윤석열 운이 핀다고 했어 버텨...했다면 이해 가긴한다.
한덕수는 내란에 적극적으로 관여 했을거라는 박선원의원!
한덕수의 정체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돼요. 이 사람은 지금 피의자 신분입니다. 그리고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예요. 국무회의를 열었고 국무회의가 소집이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된 걸로 지금 간주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다음에 12월 3일 저녁 8시 20분에 연락을 받았다고 하는데 누구한테 받았는지도 말 안 하잖아요.
원래 김용현한테 보고받았다고 해야 되는 것이지 연락받았다, 라는 표현을 쓰면 안 돼요. 아니면 윤석열한테 통보받았다고 하든지 김용현한테 보고받았다고 하든지. 근데 연락받았다 그래요. 그래서 굉장히 저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연락받았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뭐 그전부터 알고 있어서 비공식라인으로 들어온 연락도 알고 9시에 국무회의 준비를 하기 위한 시간, 딱 맞잖아요. 8시 20분. 한덕수는 김용현 급이다.
민주당은 아싸리 국무의원들 모두 탄핵 하는 방향이 나은게 아닐까 싶다.
이젠 최상목도 믿지 못하겠어. 뭐 비상계엄 반대 했다고 하는이가 스스로 내란동조자의 길로 들어갈리는 없다고 생각은 들긴 하지만 이 넘들의 세상은 일반인은 도저히 이해 못하는 무속에 기인하는 세상이라...
권한대행 총리 탄핵이 안 될 것이란 확고한 믿음이 있거나 최상묵 경제부총리 또한 한덕수와 같은 마음임을 확인 하지 않고서는 저런 행동을 이해 하기란 쉽지 않다.
혹시 청주공항, 성주사드, 대구 공항은 복귀 명령이 떨어졌고 해산 되었지만, 그외 아직 복귀하지 않은 미확인 임무를 가진 블랙요원들을 믿고 있는건가?
https://garuda.tistory.com/3836
국정안정을 위한다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내란에 대해 신속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지나가는 똥개도 알만큼 단순한데.... 환율을 내릴려면, 경제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게 중요한건데 지금 한덕수는 국민 모두 같이 죽자를 외치는거다.
내란이 성공 했다면 민주당의원들 태반은 죽거나 반병신이 되었거고, 국힘당 의원들 태반은 축제를 벌렸을거다. 현재 국힘당은 적극적으로 윤석열의 내란을 옹호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에게 합의를 하라고?
오히려 정국안정을 위해 티끌도 험 잡히지 않을려고 법리를 따지면 서 행동 하는 민주당이 바보같다고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시점인데 합의를 하라고?
한덕수는 윤석열이 돌아와야 내가 산다는 신념이 확고하다.
기름장어 반기문을 10배 이상은 넘을 제2 기름장어 한덕수.
그가 살아날수 있는 길은 윤석열이 탄핵 기각을 받고 다시 되돌아오는 길이지만 모든 헌법학자 판사 대법관들은 절대 돌아올 수 없다고 단언을 했다. 한덕수도 알아 볼건 다 알아 봤을텐데 왜 저렇게 무대포로 버티는거지?
지금 한덕수가 살아 날 길의 최상의 방법은 내란에 선 긋고 최대한 빨리 내란 특검을 승인하고 헌재 3인 임명하고 김건희 특검 발동하고 정국 안정에 온 힘을 기울려 재판에서 정상참작을 받는 길 뿐이었다.
미적대고 있으니 환율은 저 높아가고 외교는 개찬반이고 해외 여행객들은 거의 오지 않는 불안한 나라를 만들어 버려놓고, 미국도, 다른나라도 인정한 한총리, 탄핵하면 엿된다. 경제 망가진다. 정국 안정이 안된다 이딴 개소리를 늘어 놓는다.
아....
한덕수 마누라, 아내 최아영.
그녀가 김건희와 무속으로 끈끈한 접합을 이루고 있었구나.
한덕수의 오랜 친구 박지원의 폭로
한덕수 대행의 부인도 무속에 아주 관여가 깊은 사람이다. 최아영은 미술계의 큰손이자 무속에 지대한 전문가.김건희와 점집 동기. 강남 유명 점잡을 같이 다녔다. 한덕수 총리는 자기 부인 말을 끽소리 못 하고 듣는 사람.
이미 정가에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라고 한다. 그걸 대외적으로 국회에서 공포를 해 버렸으니 온 국민이 이제 다 알게 되었다.
설마 내란수괴 운이 내년에 풀린다는 말을 한덕수가 믿고 저러는건 아닌가?
이제 한덕수 마누라 최아영의 경력도 이젠 끝장이 났다. 아마추어 최아영의 그림을 거액에 구매한 부영건설과 한덕수와의 밀월도 수사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제 한덕수는 손들까?
아니면 탄핵의 길에 몸을 던질까?
그리고 박지원은 하나 더 폭로를 했다.
탄핵 하지말고 개헌해서 거국내각, 내각제를 하자는 협잡꾼들이 있다는 것.
그러면서 박지원에게 총리를 제안 했단다. 윤석열도 알고 두루 친한 기업인 출신이라고 하는데 이 제안이 한덕수에도 가지 않았을까 내란, 친위쿠테타 이전이라면 몰라도 지금 저런 주장을 한다거나 , 의견을 내는 무리는 내란동조다.
오죽하면 조갑제가 이런 욕을 국힘당, 윤석열에 하는지 되돌아 보길 바래..
근데 무당공화국, 무속공화국, 윤석열, 김건희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개독교, 신천지는 무속을 인정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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