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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2 /건진법사??/검찰의 내란 개입?/ 정보사 HID 노상원 점집, 문상호 롯데리아
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1 / 공조수사본부(공조본) 탄생, 검찰(특수본) 팽/ 곽중근 ,정진팔, 김어준짧은 기막힌 편집 그들만의 구국의결단 화나는 에피소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처음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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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먹을텐데...
육사를 수석 졸업하고, 뛰어난 머리로 정보사령관까지 올라갔지만, 상관에게 두번이나 항명했고, 부하들에겐 개또라이라 불리눴고, 성추행으로 불명예 퇴직한 노상원.
그 이후 안산보살로 급반전한 인물. ( 보살은 따로 있고 점집에서 일한 것 같고 역술인 흉내도 낸 것 같음 )
동네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손님들이 줄을 설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80대 동네 주민은 "계엄 같은건 모르겠고 여긴 점집"이라고 말했으며 근처에 사는 50대 남성도 " 남자 1명, 여자 2명이 운영하는 것으로 안다"
"잡아서 고사 지내는 거 그런 식으로 통돼지 갖다 놓고 하고. BMW, 아우디 이런 거 많이 와요. (차) 대놓고 가요, 무조건 "
뱀 먹인 닭 팔고, 점집 운영하는 전 정보사사령관이 북한 평양 정밀 타격을 국방부 장관과 의논하고,현직 정보사 사령관은 수발들고, 진급 미끼로 내란때 구삼회 준장을 이용 탱크부대 움직일려 했고, HID를 움직이고...선관위 직원들 명단을 주면서 출근때 잡아오라고 하고, 선거관리위원장이자 현 대법관인 노태악도 잡아라 하고...
이게 현실이라니...
롯데리아 내란 모의
1차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정보사 김모, 정모 대령
2차엔 노상원, 김모 국방부조사본부 예비역 대령, 김모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현 계엄수사 책임자 )
그렇다. 계엄 모의를 했던 이가 수사 책임자..뭐 영화네 영화야.
그리고 탱크 부대 구삼회도 2차 롯데리아 회동에 참석 했다고 새롭게 밝혀진다.
정보사가 비상계엄을 대비해 내란실행 불법조직인 ‘정보사 수사 2단’은 노상원이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별도로 조직이다. 선관위 서버 확보하라는 쪽으로 임무 부여, 67~70명 정도의 정보사와 헌병 출신 정예 요원으로, 조정통제가 가능한 위관급과 영관급 현역 장교들로 편성됐다.
방첩사가 반란 핵심인 줄 알았는데 그 보다 더 핵심이 정보사 수사2단이었음.
이건 뭐 내란 이후 국민 두들겨 잡는 역활에 북한군 침투 했다는 위장까지 설계 확실히 했구만.
노상원은 정보사 소속으로 북한 관련 작전을 수행하는 HID와 심문단 현역 군인과 OB(예비역)을 담당하고, 김영균 전 대령은 조사본부 현역군인과 OB를 지원하고 연결하는 역할
https://v.daum.net/v/20241222183007720
[단독] 노상원 ‘사조직’이 정보사 장악…부대 책임자 출입도 막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주도해 만든 계엄사령부 비공식 조직 ‘정보사령부 수사2단’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전현직 영관급(대·중·소령) 이상 장교들이 군의 공식 지휘체계를 무시하고 조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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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삼회 2기갑여단장(준장)이 정보사 수사2단장( 소장 달아 준다는 진급 미끼로 접근.)
- 방정환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김용현 측근)
- 1대장은 학군단 출신으로 조사본부 차장 김A 대령(학군 32기)/ 헌병으로 군사경찰 ( OB 김용군 측근)(계엄 조사 책임자)
- 2대장 정보사 심문단장인 김B 대령(육사 49기) / 심문단, 정보사 현역병도 대기 ( 노상원 친분)
- 3대장 정모 대령(육사 48기) / HID 정보사 현역병도 대기 (노상원 친분)
12.12때 전두환을 위해 움직였던 그 탱크 부대다.
이 부대를 움직일 생각이었다는 것은 북한 위협은 아예 등한시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정보사 판교 사무실에 모인 인물들 면면과 지휘 체계를 보면 그날의 움직임을 예측 할 수 있다.
탱크부대가 계엄과 동시에 밀고 내려왔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더 아찔한것은 저 모든 것을 설계 한 것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으로 불명예로 전역한 후 점집을 운영 했다는 것을 모를리 없다고 본다.
집앞 롯데리아에서 모였다는 사실 만으로도 저들은 알고 있다.
뱀 먹인 닭 팔고 점집 운영 중인 전직 정보사 사령관 말을 믿기란 힘들었을텐데 문상호가 증명 해 줬을거고, 그 위해 김용현 윤석열이 지원한다는 것을 알았고, 친위 쿠테타는 무조건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졌으리라.
그런데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곳을 찾지 않고 오히려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인파가 붐비는 곳을 택한 용의주도함을 보였지만 실패 할리가 없는 믿음 떄문이었는지, 연고지를 벗어난 곳이 아닌 자기 집앞이라는 실수를 했고 이렇게 다 노출이 된다.
무속을 사랑하는 대통령, 점집을 운영 중인 또라이 전 정보사사령관 그 중간에서 김용현이 연결, 그리고 그들은 북한 평양까지 원점 타격을 의논
그리고 중국산 드론을 정보사와 심리전단에 공급하는 브로커 역할도 했다는 말도 나온다.
방첩사령부와 별도로 또 다른 비밀 심문시설을 준비, 평소 탈북자들 조사실로 사용 했던 서울 신길동에 위치한 심리전단 건물인데 여기에 노상원외 심리전 담당 현역 군인 등 3명이 HID 요원 40명을 어떻게 동원하고, 이들에게 어떤 임무를 수행하게 할지 등이 논의 했다고 한다.
그리고 점집에서 노상원이 사용한 60~70페이지 두께의 손바닥만 한 크기의 계엄 수첩이 발견 되었다.
수첩에 국회 봉쇄라는 표현이 적시됐으며 이에 따라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동조합,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하고 있다.수첩에는 이들을 어떻게 수용하고 처리할지에 대한 방법이 메모돼 있다. NLL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는 방법도 있단다.
백령도작전 : 윤석열과 사이 안좋았던 이성윤 의원 등 16명, 백령도로 보내는 도중 북한의 공격을 받아 사살 할려던 계획
영화 하얼빈을 보면서 안중근 의사가 보다 안중근 장군을 기리며 저런 똥별들이 가득한 현실을 외면하고 장군의 무게감을 느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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