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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커뮤니티에서
대부분 영화 감독후보 작품을 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1987 장준환이었음
간혹 남한산성 황동혁을 이야기 하는 이들도 많았죠
대부분 영화 감독후보 작품을 본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1987 장준환이었음
간혹 남한산성 황동혁을 이야기 하는 이들도 많았죠
최다관객이 든 영화라 안주기 힘들었나?
일순 대종상인줄.....
작품상은 남한산성을 준것은 충분히 이해간다
1987은 남우주연상 대상을 줄려고?
이러면 골고루 준거라 할수 있네...
아닌가 김윤석 3관왕인가?
백상 좀 실망이....골고루라는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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