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관심지역을 봅니다
경남.부산
20대 총선 민주당 3석, 새누리당 12석 ,정의당 1석 =16석
21대총선 민주당 3석, 미래통합당 12석, 무소속 1석
결론적으로 변화가 없다.
김태호의 힘은 여전히 살아 있네, 홍준표와 이제 당권 싸움을 시작할려나
황교안도 가고~~오세훈도 가고~~나경원도 가고~~
창원시성산구는 노회찬의 지역구였지
그래서 보궐때는 민주당이 양보를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민주당이 그냥 통합당에 헌납을 한 것과 마찬가지야 민주당이 억지로 개입을 하지 않는다면 두 후보가 할수도 있는데 아이러니 하게 두 후보는 같은 민주노총 출신인데도 서로를 불신 했는지 안했다
속마음은 앞서 우리가 해주었으니 이번에는 니들이 양보를 해야지 또 지지율 타령이나 이런 생각이었을지도 모른다 단일화를 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당연히 이렇게 나올수밖에 없지
김두관도 잘못했으면 낙선이 되었을 수도 있었다
여태 정의당은 3등 일때도 중도사퇴라는 것은 없었어, 그 결과 20대에서는 김진태가 당선 되었으니까 이번 연수구을을 봐라 이정미는 끝까지 내 달렸다 목포에서는 3등이 1등 보고 물러나라면서 삭발까지 한....
선거구 개혁이 누구 잘못인지 굳이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네 , 결과적으로 민주당은 대 성공했고 정의당은 망쳤어.
창원마산회원의 하귀남은 여러모로 뉴스를 만든 인물이다
코로나 19로 간호사 아내는 선거보다 환자 돌보러 갔던 뉴스가 나왔고 무엇보다 하귀남은 4전5기였다
여태 같은 지역구에서 같은 당으로 4번 출마 이번이 5번째다. 인권변호사다. 더이상 어떤 자격을 얻어야 할까?
하지만 하귀남의 득표율을 보자, 변했음을 알 수 있다
경남에서 정말 당선 되길 빌었던 분이다 해군 4성장군 황기철
창원시진해구 황기철장군 정말 당선되어 박근혜가 뭉갠 군인의 명예를 회복 하시길 바랬는데
아니 어떻게 해군들 때문에 밥 먹는 도시인 진해가 황기철 장군을 외면하나...
황기철(전)해군참모총장 / 4성장군 / 운전병도 존경하는 모범을 보인 장군
1. 2011년 1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선원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지휘관
2. 세월호 구할려고 통영함을 동원할려고 했으니 좌절, 세월호 리본 달고 박근혜 맞이함.
그에 보답 한게 감사원과 검찰이 함께 통영함 방산비리로 모함하고 구속
언론의 모욕주기로 시작, 검사는 "외로우실까봐 잡범들이 있는 단체실에 넣어드렸다."잡범들과 함께 수용, 구타 당하기 등 모욕주기로 작정한 부당한 수사.
1심.2심.대법원 무죄확정
하지만 감사원, 검찰 누구도 모함의 댓가를 치루지 않았어, 황기철 집은 재판 준비로 5억 넘게 지출 풍지박살
이런 분의 당선을 외면한 진해, 해군은 당장 진해에서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을 중단하라.
다행히 김해 두곳을 민주당이 가진 것 / 이 지역이 통합당에게 갔어봐라 바로 노무현데통령 소환했을거다
김정호는 공항갑질로 당선을 날려 먹을 뻔 했다. 표 차이 봐라.
김정호는 억울 할 수 있는 공항갑질이지만 그 여파는 오래간다 부디 자중하고 자중하길,
가장 먼저 지역구를 돌보길 바란다, 중앙정치에 나서기 보다는 그게 먼저, 그래야 22대 총선에서 무난하게 당선 될 수 있다
나의 고향 부산 18석
20대 총선 : 민주당 5석, 새누리당 12석, 무소속1석
21대 총선 : 민주당 3석, 미통당 15석
부산은 20대에 비해 졌다.
노무현과 문재인 두명의 대통령을 가진 도시 그러나 반대편에 있는 도시
기억하나 87년 그때는 김영삼을 위해서였나 민주주의를 위해서였나!
김영삼의 3당 합당 후 대구화 되어 버린 나의 고향
이제는 대구와 같은 썩은 냄새가 난다 그 이유를 말해 볼까?
난 전라도와 대구 경북의 차이로 썩은 것을 골라내는 전라도, 썩은 것도 품는 대구 경북이라는 표현을 한다
이번 당선자를 보면 부산,경남도 마찬가지구나
영남은 거의 핑크 물결로 만들어졌고 지역주의가 다시 회귀 했다고 하지 그런데 20대 총선에 비해 의석 점유율은 낮아 졌지만 진보 지지률은 올랐어 부산의 진보층 득표율이 44% 라고 한다 이 표는 대선에서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겠지,
다만 부산시장의 힘이 중요한 선거에서 오거돈이 잘한거는 언론에 안나고 못한거는 언론에 나고...
부산사람이 언론에 안나오는 오거돈의 잘한일을 꼽지 못한다면 오거돈의 행정 능력을 떠나 홍보 능력도 문제임.
그런데 안좋은거 언론에 난게 ...이게 일반인에게 자괴감 주는 문제라..타격이 큼
그런데 썩은 것도 품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썩은 것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거라고 생각해서 찍었다?
서병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어떻게 망쳤는지 잘 안다. 부산사람들은 잘 모르나?
서병수는 부일여객 특혜설은 끊임없이 나왔다 부산사람들은 잘 모르나?
허남수-서병수-배광덕 이 라인의 중간에 있던 서병수는 엘시티에 아무 문제가 없을까? 앞 뒤 놈들은 다 처벌을 받고 있는데 서병수는 부산사람들 하고 같이 잘 모르나? 고마하자
부산진을 이헌승
부산 시민들이 경부선 지하화는 염원이다 오거돈 시장의 공약이라고 빨리 진행되면 21대 총선에 불리할까봐 방해를 논의한 인물이다
언론개혁이 이제 다음 개혁의 과제인데 역행하는 넘을 보내네
안병길전 부산일보 사장은 2018년 배우자의 6·13 지방선거 출마에 배우자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사장 명의로 발송해 논란이 됐다. 이후 노조에서 부산일보 보도·편집권을 훼손한 사례 등을 공개하며 퇴진 운동을 벌였다
장제원은 굳이 말 할 필요가 없겠지
언론 개혁과 더불어 꼭 이루어야 할 사학법개정 아마 장제원은 필사적으로 막을려고 할거다
나경원도 없고~ 홍문종도 없고~ 혼자 할려면 단식이 최고다.
뭐 이언주 낙선은 다행이지만 저 무시무시한 지지률 보니 기가 막힌다 게다가 막판에 터진 부창부수 그걸 보고도 찍는 인간들 .
쉼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 이건 하태경을 보고 하는 말이다. 일단 지르고 본다 틀렸어도 사과 1도 없다
아마도 구글링 해서 하태경의 거짓말 다 찾을려면 무지 시간 걸릴거다 그래서 고마하자.
낙선자 중에 안 아까운 인물이 있겠냐 만은 최지은은 정말 아까운 인물이다
다음에는 서울 경기 쪽으로 진출 시켜 민주당 간판으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남병 김한규도 최지은도 왜 험지에 보냈는지 좀 더 키운 다음 보내던가, 이런 능력자를 빨리 활용할 생각 안하고
전라도에서는 이강래를 떨구었다 차라리 무소속을 선택 할 지언정 문제 있는 자는 선택하지 않아
박지원을 떨군 목포는 놀라울 정도다 읽어 보자
마지막 줄.정말 무서운 전라도 아닌가, 존경이 절로 생겨
울산.제주
20대 총선 새누리당3석 무소속 3석
21대총선 민주당 1석, 통합당 5석
노동자의 도시 울산, 이 지역은 창원과 마찬가지로 이해 안가는 지역이야 노동자 천지인 동네에서 노동자를 안 찍고 통합당을 찍는 정말 희안한 동네 울산은 노동자가 먹여 살리는 동네라고 식당 자영업자들 노동자 아니면 장사 가능한가?
그 중에 백미는 김기현이다, 울산의 부패에 관여한 전 울산시장, 이건 재조사하면 빼박이다 이미 증거도 넘친다.
그리고 청와대 선거개입의 수사와 재판은 더욱 김기현의 부패만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거야
소방국가직에 대한 논의를 쇼라고 한 동영상은 이미 널리 퍼져 이채익의 수준을 전국에 알렸었지
이게 이채익의 수준이 아니라 통합당의 전체 수준이라는 것을 다른 동영상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기는 하다
제주도는 3석 모두 민주당이 가져갔다
희안하지 도지사는 통합당을 찍으면서 국회의원은 다 민주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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