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총선 당선자 대전.충청도.대구.경북 과메기공천도 된다

 

21대 총선 서울 당선자 모음

 

21대총선 경기도 당선자모음

 

21대 총선 당선자모음 인천 강원도 전라도 내 관심지역만 보기

21대총선결과 당선자 경남.부산.울산.제주

 

내 맘대로 정한 관심지역을 본다

 

 

 

 

대전.세종.충청도

 

 

 

 

 

대전은 7석인데 모두 민주당

세종은 2석인데 역시 모두 민주당이다

 

 

세종을에 출마한 김병준 39.6% 얻었다 이제 사라지겠네...

 

 

 

충청북도

20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3석, 새누리당 5석이었지 이번에는 반대야...

 

 

 

노무현대통령 사위 곽상언이 낙선한 것은 너무 아쉽더라

 

 

 

그 상대자가 국회의원 중에 농지를 가장 많이 가진 인물이고 그 아내가 강원도에서 오가피 농장한다고 뻥치고는 골프장 건설을 진행한 박덕흠이라는게 성질나네, 골프장은 결국 취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주민들은 별을 달게 되었다해 질이 안 좋은 넘이야

그런데 지역구 관리는 잘하나봐 그러니 저런 득표가 나오는거지

지역구 관리 만큼은 박지원이잖아, 그런 박지원을 목포는 떨구었어, 또 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으로 목포 시민들의 정치 철학은 정말 무서워 존경스러울 정도로

 

 

 

 

 

반대로 충북 청주상당의 윤갑근 낙선은 축하할 일이지

우병우 사단으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성완종 게이트, 우병우 게이트를 모두 입맛에 맞게 조리한 넘이다

저런넘이 처벌을 안 받는게 참 신기한. 변호사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참 좋은 직업 검사였어

황교안 후배라 정우택을 저 멀리 보내고 이 지역구를 꿰찼는데 결국 셋 다 떨어졌지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5석 새누리당이 6석 이번에는 반대다

 

 

김종민의 당선을 격하게 환영한다

세월호 망언자들 정진석, 김태흠을 또 봐야 하다니...

 

 

 

위 청주상당에서 낙선한 윤갑근이 덮은 사건 중에 성완종게이트가 있지 성완종이 바로 성일종 형이야

성완종 게이트는 바로 불법 정치자금 게이트인데 그걸 폭로하고 자살했거던 윤갑근이 입에 맞게 요리 해준 건데

새누리당은 성완종을 정치인으로 등극 시켜준거야 그 전만 하더라도 정치와 1도 상관 없었지

성일종도 참 이상한 가족이고 충남 서산태안 이 동네도 하여간 이해 안가는 동네야....

 

 

박수현 정말 안풀린다,,,,,공주에서는 이기고 부여,청양에서는 졌다니...

정진석 세월호추모날에 보니 더 기분 더럽네

 

 

 

 

 

 

대구.경북

 

 

 

 

대구 12석.경북13석으로 무소속 홍준표 빼고 모두 올 미통닭이다

 

 

솔직히 이제 김부겸은 대구를 손 놓아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어려울때 손을 내미는게 진짜 친구라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대구.경북 어떤 국회의원들도 나서지 않는 즈음에 1조원이나 땡겨서 가지고 온 국회의원을 이딴 식으로 대접하는 동네 이런 동네는 이제 버려야 해요

 

 

 

 

대구경북의 선택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었다. 4·15 총선에서 대구경북 유권자들은 역대 여느 선거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인 지지를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보냄으로써 정치적 의사를 분명히 드러냈다. 이번 총선거 결과로 표출된 대구경북의 민심은 문 정권의 거듭된 실정과 폭주에 대한 지역민의 분노가 어느 수준인지를 극명히 보여줬다.-어떻게 하면 이런 개소리를 할 수 있지?

 

정부·여당은 이번 선거에서 단 한 석도 자신들에게 허락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구경북에 대해 정치적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된다. 혹여라도 국비 지원·국책사업·인사 등에서 대구경북을 소외시키겠다는 유혹에 빠져서도 안 된다. 대구경북 민심이 왜 이렇게 더 나빠졌는지, 어떻게 하면 민심을 얻을 수 있는지 깊이 성찰하고 고민해야 한다.

 

기막힌 개소리의 대구 경북 매일 신문 사설을 보자 (클릭)

정부와 민주당에 요구한다 대구 경북에 더 이상의 돈을 주는 짓은 절대 불가다 제대로 소외 시켜보자.

 

 

대구 달서을에 출마한 허소는 3대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으로 노무현, 문재인 청와대 행정관 출신이다 허소는 솔직히 이 동네를 벗어나서 다른 징역구로 출마해야한다 아깝다 인물이,

윤재옥은 소방관 스스로가 안전을 챙기지 못한 것이 문제라는 개소리를 했다, 즉 안전하지 않으면 불 끄러 들어가지마라는 말이지

 

 

참 힘들게 당선 된 홍준표, 저러면서 대선 출마한단다.

 

 

 

경북 경산의 윤두현

만약 전라도에 이런 인물이 나온다면 절대 당선 안된다

그러나 대구 경북은 된다.

아니 비슷한 넘 안병길이 부산도 되었더라

영남은 된다

 

 

윤두현은 YTN 정치부장, 보도국장 재임시절 편향 보도 논란으로 YTN 내부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MB 독도 발언 보도 누락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 보도 축소 △BBK 보도 불방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논란 와중 조현오 전 경찰청장 방송 출연 등이 그가 보도국장 시절 있었던 일이다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은 2018년 배우자의 6·13 지방선거 출마에 배우자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사장 명의로 발송해 논란이 됐다. 이후 노조에서 부산일보 보도·편집권을 훼손한 사례 등을 공개하며 퇴진 운동을 벌였다

 

 

또 하나의 걸물 김진태, 민경욱 같은 인물이 나왔어

 

 

 

제법 높은 지지률을 받았는데 원래 포항은 대구와 같은 지역이야 과메기공천이라고 하지

포항남·울릉선거구는 인물보다 정당, '과메기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

다 알다시피 지진이 있었어도 그 원인을 만든 인물이 이명박이었어도 문제가 안되는 지역이라는 것을 보여줬는데

포항시남구울릉군 김병욱

포항 남구 오천읍 주민이 가입한 소셜미디어에 한 주민이 보좌관 경력 부풀리기 관련 글을 올리자

 

 

"포항은 썩은 땅"이라며 "썩은 땅에 새싹 하나 틔우기 참 힘들다""포항정치 수준은 수도권과 비교해 20년 전 수준" 내가 당선된다 치고 저를 비방한 분들은 형산로타리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

 

 

계속 선거기간에 막말을 날리기 시작한거야...지역에서 논란이 아주 심했어 그런데도 저 정도의 지지률을 받아, 뽑은 지역주민들도 문제가 있는 인물임을 알아 그러나 정권심판을 위해 찍어줬단다

더우기 상대 후보 허대만은 이 지역구에서만 8번 출마 실패 한 인물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정책보좌관 출신이다.

 

 

내가 전라도와 대구.경북을 비교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 글을 읽어봐

 

박지원을 버리고 김원이를 뽑은 목포 이야기야

 

 

마지막 줄 기막히지 않나

김대중만 뽑는 돌대가리들이 심복 박지원을 버리고 모르는 사람을 뽑았어 정치는 정체되면 안되니까. 바꿔야하니까 어디로? 더 밝고 좋은 방향으로...

섬찟하더라. 좋은 방향으로 안 가면 무소속 뽑던가 국민의당 지지하는 것 처럼 바꾼다. 이게 전라도 정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