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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쌍다반사

세월호 침몰에 숨어 있는 총체적난국...모음 모아도 끝이 없다

by 사라보 2014. 4. 20.





<<<<세월호 문제는 정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생존문제입니다>>>>


2014/04/18 - [사회] - 진도여객선 세월호 침몰한원인은?/문제점/실시간 구조 상황 전달

사고 이후 지속적으로 잠도 거의 안자고 구출 소식이 올까 그 소식 알릴려고 지샜다

헌데 속속들이 알려지는건 정부의 거짓말과 언론 플레이 언론의 오보 등등 총체적 난국만 전해버렸다

여기는 그것을 모아본다 시간순으로 전체를 보실분은 위 글을 클릭하시길..


진도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의 사고 대책 수습은 이나라의 재난에 대처하는

가장 최악의 모습들 투성이 입니다

사고대책 본부의 허술함 지휘 계통은 일원화 되지 않고 우왕 자왕

아직도 구조명단에 있는 실종자

몇번이나 바뀌었는지도 모르는 정확한 인원집계

실종자 가족에게 연신 거짓말만 해대는 사고대책본부....










절대 변하지 않는 정치인들의 사진 찍기 코스프레

조용히 와서 묵묵히 굳은일 도우는이 하나 없는 정치인들..

실종자 가족의 연고지인 경기도지사 김문수의 어처구니 없는 시상이 떠오른 쑈

선거에 이용하려는 정치인들의 문자 남발

오히려 박원순 서울시장이 돋보였던 사례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일정을 취소한 후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진도 사고 현장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헬기 2대, 전문 잠수부 8명, 특수보조인력 2명, 항공요원 6명을 파견하고

심리 치료를 위한 전문 상담사 최대 120명을 파견했다


생존해 있다고 거짓 문자를 보내는 네티즌으로 인해 실종자 가족을 두번 더 힘들게 하질 않나

언론은 언론대로 클릭 유도를 위해 각종 오보를 쏟아내고

부적절한 인터뷰를 하여 국민들을 화나게 했다


배를 지켜야 할 선장은 제일 먼저 도망가고 직급 높은 선원들도 다 도망가고

여승무원은 혼자 남아 아이들을 도우고 희생

나이드신분을 도우고 실종자가 되어 버린 아이들...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구하고 다행히 본인도 탈출한 많은 일반인들..


대통령의 행차로 인해 장비를 실은 차와 구급차량을 통제하질 않나

실종자 가족이 그렇게 요청하던 구조 중계장비 설치는 대통령 한마디에 즉각 만들어내는 복지부동한 관료들...

이 모든것 사진으로 보자!!!








이기사 꼭 읽어 보세요 <<<<--클릭<손석희와 실종자 가족 공개인터뷰>


공중파 뉴스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장면들












이런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멘탈은 도데체 이해가 안된다

가족들을 두번 절망케하는 짓인건 알고 저러는지










사망자 숫자는 헤아릴 필요성이 없다 이제는

어떻게 하던 구조자가 발견되어야하는데 아직도 선내 진입이 완전히 되어가지 못한다

잠수부의 가이드라인이 끊겨 철수

화물이 가득해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미치겠다 사고 이후 희소식이란게 하나도 없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만 온다 ㅠㅠ

얼마나 심적으로 견디기 힘들었을까 어떻게 구조된분이 사라져도 모를수 있었단 말인지

정신과 의사를 왜 옆에 두지 않았나...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에 벅차다.

나에게 모든 책임을 지워달라. 내가 수학여행을 추진했다.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

혼자 살아나온 것이 죄스러워 자살을 선택하신 교감선생님의 유서.








정부의 거짓말에 너무 많이 속아 실종자부모님들이 낸 호소문 이게 정말 나라인가







“유속 세서 못한다고? 다이빙벨 활용하면 20시간 연속 구조도 가능하다”<<<<-클릭



천안함때 정부 주장에 반론을 가했다고 이러는건지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이분 말을 듣지도 않는다

다이빙벨 활용하면 된다고 하는데도 콧웃음만 친다

민간 잠수사들은 다년간 베테랑급인데도 정부는 도움을 요청안한다...









자 손석희와 대담까지 하면서 자신있다는데..왜 안부르는거냐고!!!<<<--클릭










4월19일 [반박인터뷰]이종인 해난전문가 “인력장비 동원해 해양의날 행사하나…구조 결과도 책임져야 할 것”<<<--클릭










위 사진을 클릭해 보세요 노무현건 다 없애야한다는 심뽀로 위기관리 시스템을 없앴다는 

그래서 그 피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우왕좌왕인지 잘 알게 해줍니다 이게 좌우가 관여될 정책인가요???


이 와중에 언론 플레이 하는 정부









지금 언론중에 믿을것은 뉴스타파만 있습니다

다른 언론 하나도 믿을게 없습니다 뉴스타파만 보세요












이 내용은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실종자 가족의 하소연입니다<>








여객선 구조현장에서 실종자 아버지가 촬영한 동영상...

이 분의 간절한 마지막 멘트 "정부와 해경이 하는 짓꺼리, 이것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천안함사건 후 정부는 수심 90m에서도 구조임무를 할 수 있는 최첨단구조함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1590억을 들인 이 배가 장비 점검도 하지 않아 못쓰는 상황입니다.










이런 난리 통에 드디어 3일만에 대한민국 물벼락 맞은 총리께서  구조와 수색활동 발표를 일원화 했습니다
대단합니다 더군다나 3일만에 벌써 총리가 직접 현장에 상주합니다









이 와중에 tv조선은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이제 구조자 숫자도 틀려 또 정정한다

그래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 보자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19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 (해경과) 계약된 잠수업체는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라며 "이분들은 심해잠수를 전문적으로 하는 구난업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잠수업체는 언제 활용을 한건지 밝혀라!!!!









이 난리통에 국회의원들에게 잘보일려고 화한 보내는 저 넘들 그려려니 했다

역시 뒤통수 한번 오지라게 때려주는 새누리당이다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온 국민이 비통함에 잠겨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 유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홍순승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술판을 벌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사진 클릭>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것들이 정말 인간단체집단인가










세월호 침몰 당일 새누리당은 모여서 이러고 놀고 있었다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모이면서 김진태는 저런 농담으로 웃으면서 다들 놀았단다

<기사는 사진 클릭>









한술 더 떠서 "사망자 가족에게 "서남수 교육부장관님 오십니다"로

물의를 일으킨 이분께서 배가 고팠는지 구출된 아이들 있는 곳에 가서 이러고 있다 기가 막힌다 정말

교육부 장관이 저 아이들 앞에 두고 먹을게 넘어간다는것과 배가 고프다는걸 인지 하는 그 멘탈 대단하다











그래 박근혜 욕하는 자를 잡으러 왔나보다

민간 잠수요원들 구조 현장에 가 있는동안 그들의 천막을 접수하고

군복입고 돌아 다니는 영감들 왜 안보이나 했다<기사 바로 가기 사진 클릭>

저들이 저런 복장으로 뭘할지 궁금하다

차량 혼잡 구조를 할건지

설긋이를 할건지

그래 절대 바다에 뛰어들지는 않겠지.....


해병전우회가 나타나고 이제 이런말도 나온다

사고자 부모님들 중에 종북좌파가 있단다 그래서 정부 욕하는걸로 몰아갈려나보다











위에 보시면 이 동영상 있습니다

과연 서승만이 주장한대로  연극일까요 안보신분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그래 이런일에 일베충들이 조용히 있을리가 없다<기사  사진 클릭>

나중에 꼭 다 고발되길 빈다





또 다른 기사는 더 하다<<<--클릭



해군 SSU UDT 집중 투입이라고 뉴스에 뜬다 지금 시각 4월19일 20시

여태 그럼 UDT는 투입 안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민간업체가 해경이나 군보다 더 기술이나 장비가 좋다고 이제서야 시인하면서

3일간 도데체 뭘 했는지 일지 쩜 보자


첫날 보다 더 안좋은 환경일게 뻔하다 헌데 지금 게속 무리하게 투입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지

어제부터 게속 투입 그리고 선체 진입이란 말을 한다

왜 첫날에 강행을 못했을까 날씨는 비가오고 더 안좋아진다는 일기 예보가 있었는데도 환경 탓을 했었다

지금은 여론이 극도로 안좋아지니 투입 인원 목숨 내놓고 가게끔 지휘부가 억지 부린건가?

이종인 대표가 한말이 뇌리에 박힌다

"어제보다 바다 환경이 더 좋아져서 선체 진입을 한다는건가 아니지 않은가?"










민간다이버들의 트윗을 보면 거의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는 말들이 난무하는데

도데체 들어가고 있는 분들은 누가 있는지 뉴스에 보면  민간인 다이버들도 들어가고 있다는데..

대부분 민간 다이버들의 트윗에는 위 트윗과 비슷하게 올라온다...

민간 잠수사들의 실력이 더 뛰어나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래 민간잠수사들 중에서도 더 잘하는분 좀 안되는분들 나뉘어지겠지

어쨌던 빨리 구조를 할수 잇는 최선의 방법을 하자 너무 늦은건 아닐지 그게 걱정이 된다

자...뉴스타파에서 그 이유를 알아낸거다

즉 민간잠수부가 사고로 목숨을 잃게 돤다면 해경은 그 뒷감당이 무서웠던거군요











결국 4/23 민간잠수사들은 대부분 철수를 결정한다

용역업체 언딘을 민간잠수부로 오인하게 만들면서 민간잠수부들의 홀대를 했기에...










그리고 이 기사를 봐 주세요 500명의 잠수사를 투입한게 아니라

30명 내외가 투입된거구 나머지는 대기였습니다 말잔치를 한겁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고 했거늘 <<<--클릭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현지 단원고등학교자원봉사분들이 현장에 잇던 사실을 그대로 알려줍니다

시위전문꾼이 있다느니 프락치가 있다느니 유언비어가 많이 퍼지는데요

페이스북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자세한건 여기로 가시면 알아요<<<--클릭



에어포켓이라 구멍을 뚫으면 안된다고 해서 믿었다

헌데 기름통이었단다 박근혜가 오고간뒤에도 개판오분전인 통제실

뭐하나 재빨리 되는것 없이 우왕좌왕 해군에 물어보면 답변얻는데만 꽤 걸린다

이에 분노한 실종자 가족분들 청와대 가자고 해서 버스 대절...

숨어있던 사복경찰 전화 걸다가 잡히고

아주 번개같이 기동대 버스10대 나타난다....정말 빠르다 이건


실종자 가족들은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이 '내 선에서는 더 이상 못하겠다'고 손을 들었다"며

"구조 작업을 총괄하는 정부 종합상황실의 책임자는 전화 연결조차 안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제 하나밖에 없다. 청와대로 가 대통령에게 우리의 절박한 사정을 보여줘야 한다.

서울시민에게도 알려야 한다"며 서울로 향할려고 발걸음을 움직였습니다


이 상황이 생긴게 누군가 부추겼다는 말도 있습니다 시위꾼이라고 통칭합니다

이런 곳에 웬 시위꾼에 프락치가 있어야합니까 이 개새#들을 다 어째야합니까?













아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글입니다

아래 사진 클릭 꼭 해보세요 다른글 안읽어도 됩니다

아래 사진 꼭 클릭하셔서 끝까지 읽어보세요

저 사진 뉴스에서는 정말 다르게 표현했던데요 졸고있는 사진이랍니다 꾸벅꾸벅

진도 봉사 갔다가 이날 그자리에 있었던 분의 절규입니다











결국 실종자 가족들은 청와대로 가지 못했습니다  실종자 가족의 말에 아무말 안하고 차안으로 도피한 총리

 차안으로 들어간 총리 떠나지 못하게 막은 실종자 가족  

이계덕 기자가 실시간으로 전한 트위터를 보면 정말 욕이 절로 나옵니다

생존자가 나왔다고 소리치는 여자..사실도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프락치?????

단원고 페이스북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실종자 가족을 청와대 발걸음 못하게 하기위한 개같은 작전일까요?

도데체 이게 무슨 짓입니까?

저 여자는 어디 소속인가요?

경찰은 저 여자를 수사할까요?










유족들이 정말로 원한건 청와대가 아닌 책임있는 답변인데 

해수부장관에 총리에 경찰차장 누구도 유족들을 달래긴 커녕...

먼산보는 답변만....결국 답변없이 떠나는 총리.,.

이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재난 전문가가 총 지휘를 한국: 아무것도 몰라도 제일 높은 직책이...










재해에 대비하는 대책본부는 유령이다


미디어 몽구가 전하는 현장










유언비어를 배포하는 자는 엄벌에 처한다는 말이 나왔다

도데체 유언비어 원조가 누구던가

그래 살아있는것 같이 거짓 문자를 뿌려 가족들 마음을 엉망으로 만든이들은 정말 보호할 가치는 없다

실제 이런글을 모으지만 크로스 채크를 한다고 하지만 틀리는 사실도 있을것이다

민간잠수부들의 트윗도 각 개인의 처한 상황만을 올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락이 아닐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16일 부터 지금까지 정부가 한것을 보면 .....

유언비어의 대부분은 언론의 오보에서 나온다

대조영함에서 순직한 장병 처음에는 언론이 15일 발생했다고 하는데

세월호는 16일이었다..그래 언론이 날짜를 잘못 적을수도 있다 15일이 오타일것 같다

하지만 그 장병은 작업중 엘리베이터문에 머리를 끼었다고 했는데

뉴스에서는 교묘하게 선내진입하다가 순직한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어 다르고 아 다르다...이런식으로 하지말자..











도데체 학습이 안되는건가?

무엇을 기념해서 기념사진을 찍는다는겐지...






우리는 열심히 구조하는 잠수부나 구조대에게 불만이 있거나 폄화하는게 아니다.

우리가 분노하는건 바로 정부에 컨트롤타워의 부재.

초기대응 무능.마지막으로 실종자가족 배려가 매우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종인 알파 대표가 나섰다고합니다

정말 기대해봅니다 호언장담하신대로 꼭 성공하시길...





<영상 바로 가기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모두 보실려면 위 만화 클릭 해주세염>팟빵직썰


<기도> 이내용 보실려면 사진 클릭


아....난 정말 무슨이유가 분명히 있겠지 헌데 무슨 이유로 이랬는지 궁금했다

무슨이유가 있었던게 아니었나? 왜 리프트백이나 바지선이 안와 있는지 궁금했어

왜 이제 저걸 설치하는거지 배가 다 가라앉은다음에야 리프트백을 설치하는거지?

그냥 민간인들의 말은 무시해버린건가 무능한것들이??

<기사는 사진 클릭>




실종자 사촌언니의 글입니다

분노 ,눈물,분노,눈물 이러다 지쳐 죽을것 같아서 분노글만 올렸는데

아래글에는 정말 실종자분들 마음이 절규가 너무 눈물을 흐르게합니다



전체 다 보실려면 아래 사진 클릭해주세요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 구조당국이 난색을 표해 밤새 부두에 발이 묶여 있는 상태21일 10:00>

<기사 사진 클릭>

만약 성공한다면 목숨 내놓아야할 사람들이 많아진다는게 문제일것 같다

헌데 실패 한다면 정부로서는 그만큼 환경이 나빴다는것을 알릴수 있지 않은가

아이들이 지금 살아 있을지 모른다..제발


결국 ‘기존작업에 방해되고 기 설치된 바지선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다이빙 벨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다

이종인의 "알파잠수기술공사"는 천안함 사건 전에 '전시동원구난업체 1호'로 지정돼 있다

국가에서 인정한 구조팀을 오늘 구조에서 배제하고 육지로 되돌려 보낸 것이다...

전시동원구난업체1호 등록은 뭘 보고 해준것인가???



지금 잠수부들의 구조 방식은 큰 배에서 작은 배로 갈아타고 사고현장으로 가서 잠수를 하는 방식이라며,

현장에 접근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혹시 수면위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어

산소를 30% 가량 남겨놔야 하는 등 손실이 발생한다고 지적


다이빙벨은 현장 인근에서 잠수부들이 작업을 시작할 수 있어 산소통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음식물을 먹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강조

생각을 해보자 잠수사들 잠수병을 걱정한다고 하는 해경들이

선내 진입 하기전후에 저런 소모 시간들은 계산을 안하는건가?


이 대표는 구조당국이 다이빙벨과 민관군 잠수부의 충돌을 우려하고 있으나다이빙벨은 바지선과 와이어를 연결해 엘리베이터처럼 운항하는 방식이라 충동 가능성이 거의 없다면서, 무슨 일을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표했다<<<클릭



이제 그만 올려야 겠습니다, 이제 솔직히 희망도 없습니다, 이시점에 무능을 밝혀봐야 지속적으로 무능은 되풀이 되고 있고 

이종인 알파 대표 같이 자비로 구조에 나선 분들도 막아서는데 저들에게는 아이들 목숨보다는 면피에만 급급합니다

이글을 죽 써 오면서 정말 심적으로 멘탈붕괴가 옵니다...분노만 끝없이 오르니..에구에구 뜨거운 한숨만 토해내게 되는데요...

보세요 뉴스타파를 날 16명 투입이랍니다....그것도 한게없는 투입이...

해경의 능력이 안되면 왜 이때 민간잠수부 도움을 요청안했을까 천추의 한입니다 그 잘나빠진 자존심 때문인가요....
이종인 대표를 막은것도 이 자존심 때문인가요









 그만 할렵니다 마음이 썩어져 갑니다 간단하게 마무리 해봅시다





1.선장의 무책임의 인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부인할수 없는문제입니다 하지만 사고는 어디에서나 날수 있습니다

  사고뒤 정부는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줬습니다


2.초기 대응 이것만큼 중요한게 없다는게 또한번 드러난겁니다

   이 실수를 무마하기위해 해경은 민간인을 배제하면서 자신들만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첫날 둘째날이 허망하게 날라갔습니다


3.실종자 가족과 국민의 질책으로 민간인들을 투입 그나마 가이드라인이라도 설치가 됩니다

  조명탄 보다는 오징어 배 의견이 나와 그것도 네티즌들이 그리고 실종자 가족들이 채택하게끔 했습니다

  아고라에는 이 오징어 배 보다 더 좋은 고등어 잡이 배에 수중등이란게 있다고 했지만

  왜인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채택을 안하고 있습니다

  전 지식이 없으니 있으신분들은 이 글을 한번 보세요... 40척이 조금 안되며 그런 배를 가진 선주회사는 모두 부산에 있습니다.

  ★결정적인 제보도 무시해버리는 해양경찰과 중앙대책본부!<<<--클릭


4.30년 경력 선장 “민간 제안 무시하는 정부 태도 문제

   민간 잠수부 투입 요구 빗발치자 사고 3일째 들여보내
   리프트백·바지선·시신유실 방지 그물도 뒤늦게 설치  <<<< 클릭

   이 기사를 보면 정말 땅치고 분노할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해경이 해군이 이정도로 무능하다는겁니까????


5.결국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초등대응의 실패임에 틀림없습니다

   2차세계대전때에 독일군 롬멜은 연합군 야전병원에 식수가 떨어 졌다는 소식을 듣고 물을 공급합니다

   그 물을 야전병원은 받아서 먹었습니다 ......

   인명을 살리는 일에는 자존신,이기심,이모든게 죄가 됩니다

   세월호에 미국인이 한명이라도 탔으면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아...욕만 나옵니다







1.배가 완전 침수전 1대의 경비정만 배위에 있는 탈출자들을 실어 날랐다....

  배 침수전 아무도 배안으로 들어가 구조 할 인력은 없었다

  그안에서 그걸 본 아이들 마음 생각해봤냐!
2. 해경은 겁이나서 못들어간다 하더라도 민간 잠수사는 간다고 했다

   민간 잠수사들 목숨 두개 아니다....아이를 살리고 싶었다
3.그후 언딘과 해경은 병신짓만 했다

4.처음이후 구조란건 없다는 증거가 하나둘식 나온다.....이 죄 어떻게 감당할것인지...나도 포함해서 말이다





"○○야, 그만 버티고 가거라. 살아 있어도 구해줄 것 같지 않아. 그만 가서 쉬어.

깜깜한 데서 춥고 배고프잖아. 엄마가 곧 따라가서 안아줄게."...

지금 바다 밑에 있는 자식에게 해줄수있는 말이 이것뿐인 맘 ......이죄를 우얄꼬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