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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쌍다반사

이종인의 다이빙벨 왜 모든 욕을 먹을 각오하고 철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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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의 트윗을 보면 5가지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종인 대표의 자녀분이 쓴 글로 추측되는 글이 올라옵니다

<글이 잘 안보이시는 분은 글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볼수 잇는곳으로 이동합니다>



다이빙벨 투입은 성공한것은 분명합니다 새벽에 많은 이들이 실시간 영상으로 지켜봤으니깐요

해경과 언딘측이 조류가 강해서 작업 못했던 새벽4시에도 다이빙벨 팀은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왜 돌연 철수를 생각했을까요? 이유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언론에서는 다이빙벨 실패했다란 말만 하지만 시신한구도 구하지 못했기에 실패란 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것이 실패라면 해경과 언딘은 무수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는것이죠


철수를 한 이유..네 추측해봅니다


선미리고 들어가게 해놓고 다이빙벨 설치후 들어가니 대책 본부 측에서도 인양전까지는 수색하기 불가한 곳을

수색하라고 말한겁니다

가이드라인이 너무 엉켜있어서 실제 수색다운 수색도못해보고 그것 정리하다 시간 다 갔습니다

또한 민간 잠수부 교체 인원이 없습니다 교체 인원이 없다면 연속 작업은 불가한것입니다




또한 다이빙벨 투입때 해군 고속정이 다이벨 투입와중에 배를 접안시킵니다

물질을 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금기사항인데도 저런식이라니.....

이미지

알파기 (Alpha Flag)
약 200여년 전에 국제 해양법에 의해 만들어진 깃발
다이버가 물밑에 있다. 속도를 줄이고 가까이 오지 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걸 해경이 몰랐을까요??

그럼 모두 그만둬야할 또 하나의 무능입니다


해양경찰청이 모 경비국장을 태우러 왔다고 주장하나 사실 잠수부 안전에 엄청난 위험을 준것입니다


이 두가지에서 돌연 이종인 대표의 철수가 나옵니다

첫째 이종인 혼자서는 실종자들을 다 찾을수 없습니다

둘째 모든 인원은 해경과 언딘측이 독점하고 있죠 그들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수 조차 없습니다

       잠수부들 3명으로는 원활하게 없기도 하지만 저런 식으로는 앞으로 잠수부들 위험도 도사리게 됩니다

세째 비용문제도 생깁니다 실종자 한명 찾지 못하면 나중에 추잡한 싸움이 나오게 됩니다 그 위치가....

       과연 순순히 내줄까요? 해경이.훗


앞으로도 이런식 방해가 있다면 작업은 물건너 가는거죠 또한 언딘측이 손을 놓고 가게 된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됩니다

해경의 태만도 그런 양상을 만들어 낼수 있죠 이 문제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했을때 일입니다 만......

그럼 이종인 대표가 빠진다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자신이 모든 욕을 먹더라도 시신을 원활하게 건질수 있는길을 찾은게 아닐까요?


"여기서 내가 성과를 낸다면 여태 일을한 해경이나 언딘은 많이 위축될수 밖에 없다 난 그런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이런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말에 모든 함축된 뜻이 있다고 생각 안하시는지요!!!!

계속 작업하면 이익과 명성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철수를 결정합니다

"철수를 하면 이제 앞으로의 사업에도 지장이 있을것이고 욕도 들을것이다 그렇지만 철수 하겠다"

왜??????? 이 물음에 무슨 답이 있을까요?..여기에 답이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과 비슷한 내용의 만화다 보시라<<<클릭

또 이런 시각을 가진 분도 계십니다 <<클릭

1일 새벽 다이빙벨..전후막후 사정 잘 간추렸다<,클릭
대부분 사람들이 예상한게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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