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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감독 우베 볼의 램페이지 감독이 우베 볼이다게임 좋아하시고B급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다 아시는문제의 감독 우베 볼.......... 아아...엄청난 역작을 만드는 감독이라 생각하지마시라 다들 제발 게임판권사서 영화 만들지 말라고모두들 말리는 그런 문제의 감독이다 헌데 이 램페이지는 잘 만들었다뭐........엄청 잘만든 건 아니다레지던트 이블이나 라라를 생각은 하지마시라일단 볼만하다 줄거리는주인공 빌은 대학에 가지 않고 정비공으로 일하며 부모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평범한 청년이다. 그는 사회에 불만이 많다. 더군다나 허풍만 떨어대는 그의 친구 에반의 말이 그를 결국 폭발하게 만든다. 어느 날 빌은 온몸을 강철 갑옷으로 무장하고 폭탄으로 마을 경찰서를 폭발시켜 버린다. 그리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마을 사람들을 총으로 무차별 사살.. 2013. 5. 15.
윤창중 문제로 본 보수들의 성폭력에 대한 생각 이 사진을 보고 여러가지 정황을 생각 할겁니다 1.귀여워서 엉덩이를 툭 쳤다 2.격려차원으로 엉덩이를 툭 쳤다 3.차 타는데 힘들까봐 밀어준거다 4.음흉한 마음이다 5.성폭행이다 한국의 성등평 순위가 세계 135개국중 108위 아랍에미리터보다 낮은건 아시나요 우국충정 애국애족 하시는 보수쪽 인사들의 글을 보면윤창중 문제에 대해 이리들 말합니다 1.곽상도 청와대 민중수석 윤 전 대변인 귀국 종용설에 대해 "귀국을 지시했다는 건 우리나라 법으로는 우선 기본적으론 아무런 범죄가 안 되며, 미국 법에 의해도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여지가 없다"면서 "사실관계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법적인 의미가 없는…"이라고 말했다.네 울 나라에서는 일단 저런걸로 경찰서 가면친절하신 경찰들 포기 시키죠법적으로 따져도 아무런 문제가.. 2013. 5. 13.
내부고발자 언제까지 피해를 보게 할것인지-'국정녀 사건' 국정원 前직원 이번주 소환한다고하는데 검찰 '국정녀 사건' 국정원 前직원 이번주 소환한다고하는데...........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 부장검사)은 직무상 기밀을 민주당에 누설한 혐의로 전직 국정원 직원 등 3명을 이번 주 소환할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국정원은 정씨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파면하고, 정씨와 김씨를 국가정보원직원법 및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대선 개입?을 하는 국정원 그 댓글 놀이 하는걸 민주당에 알려준게 국정원 기밀을 누설한 걸로 판단한다는거죠 여지껏 나타난 사실을 봐도북에대한 정치공작은 딸랑 서너개 대다수 글이 야당과 진보쪽 글들 반대에 열중했고여당과 일베충 같은것들에겐 환호를 했다는게 줄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다 떠나서민주당에 제보를 한게 문제겠죠 아마도그렇기에 저 사.. 2013. 5. 13.
추억의 명화-7인의 사무라이 뭐 이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작품 황야의 7인 서부영화로 변질되어 더 널리 알려졌죠 허나 원작에 비할바 아닙니다 사실 이런 영화를 보다가현재의 일본 영화를 보면 넘 퇴보된게 아닌지 싶네요 {때는 전국시대, 끊이지 않는 전란(戰亂)이 만들어낸 '노부시'(野武士: 산적 무리)의 횡포에 백성들이 떨고있던 그때..} 주민들은 황폐한 땅에서 어렵게 수확한 식량으로 한해 한해를 넘기는 빈촌에 살고 있다. 이 빈촌엔 보리 수확이 끝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산적들이 찾아와 모든 식량을 모조리 약탈해 간다. 싸워도 애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던 촌장의 결단으로 사무라이들을 모집하는데, 이들은 풍부한 전쟁 경험을 가진 감병위(勘兵衛)를 포함한 7명이었다. 감병위의 지휘하에 마을은 방위태.. 2013. 5. 13.
윤창중 문제로 보수 꼴통들과 교민사회와 한판할것같네요 변희재가 친노 떨거리내지 종북으로 몰아가는 이곳 글 올린걸 보면 이런기사도 있습니다 한 회원은 "기자회견하는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며 "미국 문화를 몰랐다고 하는데 그럼 한국에선 그래도 되는 문화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 회원은 '이민 2세들을 울리는 윤창중 전 대변인'이란 글에서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한국 정부에서 깨끗하게 이 사건을 처리해 주길 교민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왜 멀리 한국으로 가서 저러는지 모르겠다면서, 기자회견에서 했던 것처럼 미국 경찰에서 떳떳히 해보라고 말했다. 우국충정과 애국을 말로서만 하는 소위 보수꼴통들이 대다수 하는말한국과 미국 문화 차이라는데 쩜 서글픈게 한국서는 저런 행동이 괜찮게 넘어간다는데 있죠아아 그만큼 문화 후진국이란걸.. 2013. 5. 11.
"소방관 몸 사리라는 건가" 벌점제 반발 확산 이 만화를 아시나요 뭐 만화 좋아하는분 아니면 모르시겠죠 당연히 줄거리 간단합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몸 사리지 않고 인명을 구조하는 소방관이죠 자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어떨까요 저런 주인공은 소방관 못합니다 벌점 투성이로 망신창이 되어서 소방관 퇴직해야하니깐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나요? 지금 울나라 소방관들은 화재진압·인명구조 때 다친 소방관은 감봉, 순직하면 같이 있던 동료 견책한다네요 즉 몸사리라는거죠 다치지말고 누가 죽음에 쳐해도 몸다치면 감봉당하니 나서지말고 동료가 위험에 쳐해도 나서지 말아야합니다 이걸 제안 입안한넘들은 도데체 어떤넘들일까요 뻔하죠 현장한번 안나가본넘들 단순 시험으로 고위공직된 소방상층에 있는넘들이죠 이런 말도 안되는 벌점제를 만든넘 부터 감봉 파면을 해야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소방방재.. 2013. 5. 11.
윤창중과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 누가 진실? 아...억울하다 난....눈물이 마르질 않은구나......이런 심정인가? 진실이 아니랍니다 또 한국행은 자기 스스로 택한게 아니라고 합니다이남기 수석의 지시 였다고합니다자기 이름 석자 내걸고 맹세합니다 이러자 이남기 수석은 또 아니라고 합니다 이남기 수석은 이미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했죠 대통령에게 사과는 왜 기자회견서 하는지 모릅니다 딱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것들 둘다 참 시정잡배 수준도 안되는 넘들입니다일 처리 방식이나 수습 방식을 봐도 말입니다이런것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감투를 쓰고 있으니 자 일단 윤창중은 ‘윤창중, 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 “술한잔 하자”’ 이 기사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하는데좀 지나면 그 인턴들 진술 모조리 나옵니다단지...청와대서 방해를 안하면 말입니다그렇다고.. 2013. 5. 11.
주성치의 서유항마편 西遊降魔篇 주성치 안나옵니다 감독입니다 ㅋㅋ 서기는 76년생이니 37살 헌데 아직도 20대 같습니다 ㅋㅋ 손오공 역으로 나오는 황발 이분 연기 참 기막히네요 ㅋㅋ 능청스럽게 연기 칙오 ㅎㅎㅎ 내용은 간단 삼장이 오공과 저팔계 사오정 만나는걸 그린건데 주성치류의 유머를 재미있게 보신분은 재미있을겁니다 전 크게 웃지 않앗습니다 ---__---- 다만 배꼽만 빠졌습니다 ㅋㅋ 2013/12/07 - [영화/최신영화] - 견자단은 살파랑에서 시작 도화선으로 끝..이 아녀 특수경찰:스페셜ID로 돌아왔다 2013/05/13 - [영화/내멋대로 추천영화] - 숨어있는 서부영화-석양의 갱들 2013/12/02 - [영화] - 아주 강한 영화 님포마니악-색정증을 앓고 있는 여자의 일대기-한글 자막 동영상 2013/11/16 - [영.. 2013. 5. 11.
주진우는 도주와 증거인멸 할시간에 탐사한건더한다 증거인멸과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에서 말입니다 무슨 증거를 인멸할까요?어디로 도망갈까요?박지만이가 고발한 기사 내용을 죽 보시면얼마나 기자가 기사를 쓰는데 조심해야할지 아실겁니다기자가 저런 기사도 못쓴다면경 연예기자나 하는게 나을겁니다탐사보도는 누가 불러주는대로 저근ㄴ게 아니죠 의문이 있으면 그걸 추적해야하고그 의문점을 기사화해서 알려야합니다사실 저 5촌들 죽은게 미스테리한게 한둘이 아닌데도 경찰 검찰수사는참으로 야무딱지하고 종결 비슷하게 막을 내립니다명에훼손으로 고발을 공안부에서 다루고또 그걸 증거인멸과 도주우려로 기자를 구속하겠다는발상을 한 검찰 참 대단합니다 아시다시피 박지만은 히로뽕을 그리 하고도징역 제대로 살지 않았죠뭔일 하나 한적 없으면서도 지금 회장님이십.. 2013. 5. 10.
윤창중 옹호하는 참 쑤레기들의 몸부림 미국 사회에서는 성추행이라 아니라 성폭행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넘을 옹호하는 자들 첫째 이넘은 두말할것도 없네요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라면서 “만약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지요” 요렇게 말하면서 마지막엔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죠 하면서 빠져나갈길을 만들어 가는군요 지맘에 안들면 다 종북이니 걍 제쳐두고요 온라인 매체 데일리저널 정재학 편집위원은 10일자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윤 전 대변인이 미국에서 일으켰다는 성추행 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제 음모론으로 가는겁니까? 그럼 이사건에 뒷 배경은 북한소행인.. 2013. 5. 10.
갑들...변할까? 2013. 5. 10.
법대로.....한다고 이러면되나요 아주 오래전 2008년도 6월 한겨레에 나왔던 만화인데그때나 지금이나 이게 법인것 같네요 2013. 5. 10.
알파치노의 멋진녀석들 알파치노와 크리스토퍼 월켄 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미드의 굿와이프의 여주인공도 나오네요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 클립핸즈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23년 형을 살았던 발렌타인(알 파치노)이 마침내 출소하자 클립핸즈는 발렌타인과 오래된 친구인 독(크리스토퍼 월켄)에게 그를 살해할 것을 지시한다. 제한시간은 단 하루! 23년 만의 어색한 재회를 한 두 사람. 독은 오랜만의 바깥 세상에 들뜬 발렌타인을 보면서 그에게 하루의 자유시간을 주기로 마음 먹는다. 마치 세상 두려울 것이 없던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일탈을 즐기는 발렌타인의 모습에 옛 추억의 향수를 느낀 독은 살해 계획도 잠시 잊은 채 그의 일탈에 동참하고 결말은 아마 다들 예상대로 흘러 갑니다만그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뭐랄까요 나이 있는분들.. 2013. 5. 10.
손석희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JTBC 보도 총괄 사장직 손석희님이 종편을 간다고 하니 다들 말들이 많다 한가지 먼저 짚고 넘어가야할게 이분이 좌빨이었니 우빨이었니 이분은 걍 언론인으로서 좌우 치우치지 않고 본분을 한거다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문제를 파악 질문을 속 시원하게 한거지 이제와서 종편을 간다고 터럭을 잡는분들..참 이런분들이 소위 말하는 진보를 말하고 애국을 한다고 떠들었던걸까? 내편 아니면 적이다는 개념으로 똘똘 뭉친분들 극우 아니 어버이연합과 뭐가 다른 부류인지 모르겠다 이제와서 부귀영화를 누를 맘으로 종편을 갔을지도 아닐지도 암것도 판단 못한다 일단 지켜봐야할 문제 얼마나 mbc가 싫었을까 그문제는 눈감는거니? 종편가서 그 종편의 사회에 함몰될수도 있고 아니면 그 종편을 진짜 언론의 정도로 가게 할수도 있는거다 혼자서 뭔 힘으로 그리할수있나라.. 2013. 5. 10.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윤창중!! 이분의 저서 제목이네요 네네 망쳤습니다 국민이 너의 인생을.... 윤창중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윤창중(尹昶重, 1956년 7월 17일 ~ )은 대한민국 언론인이다.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언론 보좌역을 맡았다.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 2009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 윤창중 칼럼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1][2][3] 2013년 2월 24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됐다. [4]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가 21세 여성을 성추행하고 ..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