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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대통령 이재명/ 유시민이 말하는 그의 인생 / 언론개혁부터 사법부개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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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시민이 간략하게 이재명에 대해 논평을 했다

 

 

나의 유년시절은 그리 유복한 새왈이 아님에도 이재명에 비하면 엄청나게 호화스러운 인생을 보낸거다.

한준호의 인생도 만만찮았는데 이재명에 비하면 약하다.

 

그렇게나 어려운 가정환경을 이겨내고 변호사가 되었는데도 돈 벌 생각 보다는 다른 길을 갔다. 이게 솔직히 당신이나 나나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이재명 악마화에 동원되는 것

 

 

전과4범.

이중에 가장 문제라고 하는 음주운전도 이대엽의 비리 증언을 해 준다는 말에 급하게 가다 생긴 일이었고 이 일로 이후 내내 욕을 먹고 있지만 이대엽의 농협부정대출 사건의 전모를 밝히기도 했다.

 

보통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정치인이라도 충분히 감안 할 사안이지만 이재명 악마화 작업으로 인해 이런 뒷 이야기는 뭉개졌고 전과 4범만 남았다

 

 

형수 욕

명: 엄마에게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

형수: 뭐라 했는데 그대로 말해봐라

명: 욕 그대로 전달

 

이게 형수 욕 전말의 핵심이다. 그런데 엄마를 패고 엄마에게 여성성기를 사용하며 욕하는 형이라는 호로새끼를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개새끼를 옹호하는 형수라는 것을 어떻게 대접해야할까?

 

 

어느 집안에 한명씩 있는 개새끼 역시 우리집에도 있었다. 아주 오래도록 온 가족이 힘들어 했고 힘을 기를때까지 참다 참다 나 역시 아버지 욕하는 새끼를 잡아 죽인다고 욕은 기본이었고 각목 들고 갔었다.

 

이재명이 참아야 했다, 어떻게 형수에게 그런 욕을..이런 말을 하는 것들은 부모를 욕해도 참는 무서워서 외면하는 천하의 불효자일뿐이다.

 

이재명의 행정 능력은 누구도 부인 못한다. 홍보와 성과와 행동과 토론과 해답을 내었던 이재명. 다음 대통령은 아주 아주 힘들거다. 내란수괴는 나라 살림을 작살을 내었고 미래까지 막았다. 더불어 더 심한 트럼프까지 상대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이 하나도 해결 하지 못한 개혁들은 사방에 널렸다.

 

투트랙이 아니라 해야 할 피트가 넘치다 보니 각자 알아서 할일을 다 지정해주면서 펌프질을 해야한다. 그러므로 아주 힘든 대통령 시절이 될 것 같다.

 

그럴려면 민주당 중진들을 날려야한다.

 

 

엄중이 이낙연 같은 넘들이 민주당 내부에는 너무많다.

대통령이 되면 이재명이 합니다를 더 강하게 외쳐야만 개혁 성공의 확률이 올라갈 것이다. 

 

 

청산 할 곳은 넘쳐난다. 이런 일을 할려면 엄중이들을 데리고는 절대 못해.

 

추미애나 정청래를 당대표로 하여 뚝심있고 밀어야 한다고 본다. 이재명이 경제를 위해 움직이면 민주당은 개혁에 올인해야 하고 내란도 청산해야 한다.

 

그런데 가장 시급한 개혁은 언론이다. 인스타나 뒤져서 기사 쓰는 것들. 침묵하는 권리를 언론의 자유인양 외치는 것들. 언론은 금융치료가 우선이라고 본다. 가짜뉴스에는 강력한 금융치료를 안겨주고 침묵에는 언론사를 없애는 것까지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한다고 본다. 

 

민주당은 솔직히 무섭지 않다. 그러니 언론이 이 지경까지 왔어. 강력한 금융치료는 필수다. 휘청일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사법부다. 검찰은 이미 기소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인데 공수처를 얼만큼 확대를 하느냐에 따라 비열한 판사 청소가 가능해 지겠지.

 

자. 이재명대통령.

그날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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