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 내란 개헌의 속셈 이상호 기자 폭로

이상호의 헛다리 짚은게 많아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원식이 한 짓이 상당히 오판이었던 것만은 사실이다.
 

 
그리고 폐족 되고 정당해산까지 진행 시켜야 할 국힘당에게 도피처를 마련해주었다.
이재명은 5.18 전문 원포인터 개헌은 생각 해 보겠다 하면서 정치 개헌은 내란 종식이 먼저다고 반대 했다.
 
추미애는 이재명의 말에 더 강하게 반대를 한다
 

"5.18전문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그것도 안된다 

틈을주지마라 비집고들어올려고 할것이다 "

 
국힘당은 대선 보조금 397억원을 토해 내어야 한다.
 

 
정당해산도 조금 더 노력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데 힘을 써 야지 개헌 파트너로 한다고?
미친 우원식.
 

 

 
일단 이상호 기자의 폭로 전문을 보자
 

 
이상호의 말이 어디까지 진실일지는 모르지만 
최상목 탄핵을 막은게 누군지는 알만한 이들은 다 아는 상황이라 굳이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을게다.
 

 
추미애를 국회의장으로 당원들은 밀엇지만 우원식을 뽑은 민주당의원들.
 

 
이들 중에 우원식의 개헌에 몇이나 동조를 할지 모르겠다.
 

 
조국혁신당을 좋아한다. 조국에게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부채가 심하게 있기에 더욱 조국을 응원하면서 조국혁신당을 나쁘게 보지 않는다.

오픈프라이머리로 욕을 먹고 있는데 신장식의 인터뷰를 보면 그들도 잘 알고 있다.

국민들은 안하던거 머리 아프게 하지마라 ..

https://v.daum.net/v/20250407201301169

[뉴스하이킥] 신장식 "'尹 어게인'? 법적으로 불가능.. 국힘, 대선포기·당권경쟁 의도"

각 당의 후보를 뽑아서 그 당이 원하는 개혁과 나라가 앞으로 나아갈길을 서로 토론하면서 정책 연합 정도까지는 괜찮을거라고 본다
 

 
현재 정치 상황에서 신천지가 어떻게 움직이고 극우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할 수 없다.
 
불안만 조성 될뿐이다.
 
 
쇄빙선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행동도 거침없이 진행하는 조국혁신당.

하지만 아직 내란 수습은 이제 초입 수습 단계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분란 요소가 있는 것은 피하고 싶다.


그나저나..우원식은 어떻게 조져야하나.
 
국회의장은 자기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은 이상 탄핵도 안된다.

내각제 외치는 것들, 책임 총리제 외치는 것들은 앞으로 절대 상종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