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허니가 뜸뿍 수분폭탄 와일드펀스 콜라겐 수분크림 수분에 놀랬어요

뉴질랜드에서 날아온 뉴질랜드 자연 유산인 마누카허니로 만들어진 콜라겐 수분크림을 사용 해 보았어요

마누카허니는 바로 꿀을 말하는 건데요

이 꿀이 뉴질랜드에서 단시간안에 수출이 가장 많이 된 특별한 꿀이래요

마누카허니 뉴질랜드의 야생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의 꽃에서 채집되는 꿀

 마누카꿀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모든 피부타입에 트러블 방지와 노화방지에 좋다고 합니다

마누카허니가 주는 보습효과는 정말 대단하다고 해요

또한 천연살균 기능도 무척이나 높은 꿀이래요

그 천연 살균력이 위암,유방암균 억제와 헬리코박터균도 죽이고 위안좋은분들한테 정말 좋다고하네요

뉴질랜드의 마누카허니를 사용한 제품들을 만든 곳은 바로 와일드펀스라는 화장품회사인데요

"순수한 자연"을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1951년 뉴질랜드에 설립된 Parrs사에 의해 

뉴질랜드 자연 유산으로 만들어진 고품질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입니다.

뉴질랜드는 자연보호가 무척이나 잘된나라라는건 잘 아싱테죠

반지의제왕의 촬영지로 유명한 나라잖아요

세계 제1의 청정국가 그 자연에서 추출된 마누카허니로 만든 화장품이랍니다

또한 와일드펀스는 자연주의에 걸맞는 동물테스트를 전혀 하지 않는다니

더더욱 자연주의라는 명칭에 공감이 가네요

과한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았네요

화장품은 효과만 뛰어나면 되지 포장지의 겉면이 뛰어날 필요가 없잖아요

가격 상승요인만 될뿐

기존 사용하는 수분크림과 보기에는 큰 차이점은 안보입니다

무척이나 부드러운 제형을 지녔어요

전 개기름과 사막같은 건조함이 심한 복합성피부입니다

남자이지만 기름종이는 정말 많이 사용했었죠

그런데 수분크림을 한번 사용해 보고는 이제는 수분크림이 없으면 하루가 불편함을 느끼는 수준이죠

30분 뒤 피부 상태입니다

바른 뒤에 바로 찍는 사진은 의미가 없잖아요

놀라운 현상이 나타나던요~~~ 

와일드펀스 수분크림은 얼굴에 바른 후 충분한 마사지를 하지 않으면 금새 수분으로 변해요

물기가 방울 방울 맺히는 정도입니다

처음 느껴보는 현상 놀랬어요

그만큼 수분이 꽉 차여 있더라구요 

취짐하기 전까지 피부를 만져보면 손끝에 만져지는 수분과 

콜라겐의 탱탱함을 여전히 느낍니다

놀라운건 다음날 아침이네요

탱글탱글한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물로만 세안을 한 뒤 모습이네요

물로만 세안을 하면 이마와 코 주변은 개기름,피지로 인해 미끄덩한 느낌이 나는데

전혀 그런 기분이 없어요

비누 세안을 하고 난 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전히 물광의 느낌이 피부 곳곳에서 느껴져요

피부 당김도 전혀 없어요

꼭 한번 와일드펀스 마누카허니 콜라겐 수분크림을 사용해 보세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수분크림과 또 다른 효과를 보실겁니다

수분폭탄이라는 말은 정말 마누카허니 수분크림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마누카허니로 만들어진 바디버터,머드크림,바디로션,모이스쳐라이저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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