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8 V30 사진비교 기능 비교 벤치비교 등 모음 사진 노트8 V30 아이폰X 스펙비교

일단 노트8 ,V30, 아이폰X의 스펙비교 봅니다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을 구매를 할때 보는 부분들은 크게

디자인, 카메라, 배터리, 게임, 편의성 등을 따지게 됩니다

뭐 음감부분 만큼은 독보적으로 LG폰들이 우세하기 때문에 음감을 많이 따지는 분들은 

LG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펜의 효용성은 노트시리즈가 앞설 수밖에 없죠

또한 게임은 아이폰이라는 대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다수를 형성하지 않기도 한 부분입니다

1. 디자인

V30의 승리라고 말해도 될 정도입니다

가벼우면서도 눈의 시선을 이끄는 디자인입니다

전면부야 비슷비슷한것 같은데 후면에서 판가름이 난 것 같습니다

색상 또한 V30이 노트8에 비해 훨씬 잘 나왔어요

같은 파랑이라고 하여도 노트8은 용달블루라는 명칭을 부여 받을 정도..

언론에서 이 용달 블루를 띄워주기 위해 참 무던히도 애를 썼죠

그래서 다들 용달 블루가 생각 보다 잘 나간다고 했고 그것에 속은 이들이 선택했것만...

결과는 블랙만 줄줄이 나갔다고 합니다 ㅎㅎㅎ

아이폰X는 전면부부터 M자 탈모라는 오명을 받았어요

아이폰8, 플러스는 기존 디자인에서 변화가 없습니다

삼성전자 S펜, LG전자 멀티미디어, 애플 혁신&보안으로 한줄 요약이 가능한데

애플에서 혁신이라는 단어는 이번에는 쓰기 좀 그런 것 같습니다

노트8보다 V30의 비교 결과물이 나왔는데 좀 놀랍네요

벤치 비교를 하게 되면 아이폰 뺴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만

여지껏 LG폰이 삼성폰을 이겨 본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살포시 누르고 가네요

통화 시간 기준으로 LG전자 V30는 20시간, 애플 아이폰X은 21시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은 24시간 사용 가능하다는게

일반적이었는데 배터리 벤치에서 V30이 노트8을 앞질렀네요

OLED로 바꾸고 나서 완전히 달라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군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541111&memberNo=15460786

아주 자세한 비교를 해 두었더군요 참고 해 보세요

https://goo.gl/QF5nPp

여기에 나온 사진 비교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다만 저 사진들에 빠진것이 V30은 전문가 기능, 광각은 비교가 안되겠죠

솔직히 V30의 광각기능에 비해 노트8의 줌인기능은 별 사용의 효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트8도도 광각이 들어갔긴 한데 77도 밖에 되지 않죠

V30은 135도에서 줄인 120도 입니다  왜곡도 함께 줄였죠

V30의 가장 큰 단점은 전면카메라입니다 F2.2에 500만화소

오히려 에전 G4보다 안 좋습니다 스펙자체가

다들 추론을 하기에는 전면부에도 광각을 넣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원인이야 어떻던 광각을 버리던지 해야지 결과물이 타 제품에 비해 좋지않습니다

아이유같이 후면으로 찍기 스펙을 장착하던가 해야하는...

하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바로 아래사진입니다

두 사진의 결과물이 완전히 다른 색상으로 되어 있는데요

위 사진이 V30 아래가 노트8입니다

갤럭시노트8은 아이소셀 센서로 '화질'을 중요시합니다

LG전자 V30는 F1.6 조리개, 유리 렌즈 등 스마트폰 최초 사양을 내세우고 있죠

어떠세요 위 두 사진에서 어떤 차이점을 느끼시나요

참고로 카메라는 보라색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주 힘듭니다

당연히 저 때의 환경은 보라색이었어요

이 사진이 가장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 확대 했을때 사진 결과물을 보면 

보통 다들 엘지것이 뭉개진다고도 말들 하죠 그러나 완전 반대의 사진도 볼 수 있네요

https://goo.gl/TXP9yG

뽐뿌에 올라와 있습니다 여러 다른 사진과 함께 비교 해 보세요

그런데 카메라는 이제 다들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사진으로 리뷰 할것도 아니고 다들 폰에서 보는 정도이기에 더 그렇죠

펜이 중요하면 노트8

음감은 V30

게임은 아이폰

자기 취향에 맞는걸 구매하세요

저는 눈이 안 좋아서 갤럭시를 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더 안 좋아지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