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작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들의 블루스 / 김혜자와 이병헌 신파의 정석을 보여주다. 우리들의 블루스 박지환(인권), 최영준(호식) 포텐 터지네 이정은 최고 사람이야기를 기가 막히게 하는 노희경작가가 돌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눈물을 뺐고, 라이브로 액션이 가미된 경찰 이야기로 신선함을 드러내었고 우리 garuda.tistory.com 참 아쉽다. 마지막회를 보면서 이런 생각만 든다. 조연 뿐만 아니라 엑스트라까지 연기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드라마는 눈이 부시게 이후 정말 오래간만이다. 눈이 부시게에 출연 했던 한지민과 김혜자가 또 같이 연기 한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과 김우빈의 이야기에 생각하지도 못한 장애인 언니를 등장 시켰고 감동을 마구 불러 일으켰다. 마지막은 화령정점으로 김혜자와 이병헌이 신파의 끝을 보여 줬다. 이병헌 김혜자 두 배우의 연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