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사사찰 성상욱 검사의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은 이런 곳이다. 보통 첩보 영화를 보면 찌라시나 가짜뉴스를 인터넷에 언론사에 뿌리는 장면들을 쉽게 목격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이런 능력을 가진 곳이 국정원, 대검수사정보정책관실 ( 전. 범죄정보기확관실 )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 그 당시에는 범정이라고 줄어서 불렀는데 그때부터 이미 문제가 되었다. 왜 검찰이 수사만 하면 되는 곳이지 정보를 수집하냐 마치 국정원처럼 그런 비판이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에 문무일 총장이 그 역할을 축소 수사정보만 수집하겠다고 정한게 현 대검수사정보정책관실이다 #여기서 물의야기법관은 양성태가 만든 블랙리스트에 올라온 법관을 말한다, 진짜 물의를 일으킨 법관도 있겠지만 양승태에 반하는 법관도 있다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에 대해 열린공감 TV가 이들이 하는 일과 조직에 대해 간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