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배트맨 썸네일형 리스트형 더 배트맨 길고 길고도 지루했어요, 캣우먼 마스크 불편과 펭귄 콜린파렐 분장만 봤어요 초반 부터 많이 늘어지더라구요. 음...왜 이러지.. 아 이 느낌이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그냥 길게 이어지는 추리영화 한편을 본 느낌 뿐입니다 긴장감 없고 지루하기만 한 추리영화, 액션만 살짝 가미한 지루한 추리영화. 최근 본 355는 그나마 두 여성의 액션만큼은 볼만 했고, 스파이더맨은 추억의 스파이더맨을 본 그것이라도 있었지만 적을게 없어 리뷰도 안했는데... 배트맨인데 액션도 볼게 하나 없었어요. 사실 배트맨이 슈퍼맨과 맞먹고 원더우먼, 후레쉬맨, 아쿠아맨과 함께 서 있는 모습도 참 많이 부조화스럽죠 저스티스리그에서 배트맨 역활은 알프레드 보다 못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그런 배트맨이 참 오래간만에 인간들 세계로 왔어요. 그런데 심히 지루합니다. 아무리 청년 배트맨을 그렸다 하더라도 너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