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욕의 제국 또하나의 약속으로 본 극장들 문제 법으로 정해라 사회적 정치적으로 민감하면 아무리 만들어도 이제 우린 볼 기회도 박탈 당하는게 일상적입니다 극장자체를 대기업이 운영하고 있는이상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들은 관객의 눈치는 절대 보지를 않습니다 롯데,메가박스 CGV 이 3곳이 한국의 극장은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로지 정치와 같은 대기업 눈치를 봅니다 변호인은 사실 그들이 눈치를 본게 정치권이어서 개봉관을 안잡을수가 없었죠 허나 삼성에 관여된 영화는 아니되옵니다.. 또하나의 약속, 탐욕의 제국은 절대 아니 아니라오 탐욕의 제국을 만든 홍감독은 “언론시사회를 두고 (CGV)내부회의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후에 ‘영화가 개봉하더라도 전국 어느 상영관도 주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영화가 별로여서 상영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말에서 제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