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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미당2

대덕구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 공짜인 김제동 방송 프로그램 보라는 말인가보다 결국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 행사가 취소되었다김제동의 90분 강연료로 1550만원 이게 많다고 난리인거다그런데 연예인이 이 정도 출연료가 많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학교 축제 출연료가 얼마인지도 듣지 못한것들인가? 먼저 결론을 말해 줄게자한당 바미당이 주장하는 것은 이런 고액? 출연료를 받고 행사를 진행하는 김제동 아녀그러니 공짜로 볼 수 있는 김제동 진행 프로그램 많이 보라는 말이다 아 물론 재정자립도 16%에 불과하면서 이런 행사를 진행한 대덕구도 생각이 좀 짧은 느낌은 든다그런데 저 돈을 대덕구가 내는 것도 아니고 정부에 신청해서 받아 낸 돈 아닌가? 대덕구는 전날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해 8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혁신지구교육사업 예산인 국비 1억5000만원의 일부를 쓰는 것.. 2019. 6. 6.
바미당이 지방선거결과 망한 이유 안철수3 지도부3 김영환4 일반인이 보는 관점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지냈던 바른미래당 장진영 변호사가 이번 바미당이 지방 선거에서 대패한 이유로 안철수 탓으로 밀어 붙이는 모양이다 물론 안철수가 서울시장 중간 중간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선 주자로서 안철수가 당을 위해 나왔다는 것 만은 사실 아닌가 현재 힘을 모아서 모자랄 판국에 어찌 이렇게 자한당과 똑같은 모양을 하는지 장진영이 지금 안철수를 밟고 올라설려는걸까? 아무 명분도 실익도 없는 노원, 송파 공천 파동은 후보들 지지율을 최소 5% 깎아먹었다. 이기지도 못할 놈들이 자리 싸움이나 하는 한심한 모습으로 비쳤다 선거 후반 뜬금없고 모양도 구린 단일화 협의는 또다시 지지율을 최소 5% 말아먹었다. 안후보가 단일화에 목매는 모양새를 보인 것은 돌이킬 수 없는 패착이었다 맞.. 2018.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