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드 아르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007 노 타임 투 다이 아나 드 아르마스에 묻힌 다니엘 크레이크 163분 상당히 긴 상영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이 긴 상영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 크레이크의 마지막 007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포텐이 터진이는 바로 아나 드 아르마스 였습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나온 망한 영화 노크노크에서 인상 깊었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로 확실하게 눈도장 찍었고 나이브스 아웃으로 대세로 넘어갔었죠. 3개월 훈련 받은 요원으로 허당미가 넘쳤어요, 짧은 출연임에도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한 배역이었어요. 직접 보면 왜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끼는지 알수가 있어요 n차 하기에는 긴 상영 시간이 부담이 되니 아나 드 아르마스 나오는 곳까지만 n차 하면 된다는 이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액션 장면도 정말 인상 깊었네요. 또 언제 나오는지 내내 기다렸었는데.... 스펙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