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장모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석열 장모 LH 삼성신도시 3년만에 100억 차익, 무당이냐? 열공(열린공감tv)가 또 한건 했다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는 경향신문에 기사를 올릴려고 했으나 경향신문은 ‘윤석열 장모가 개발정보를 미리 빼낸 구체적인 팩트가 없다’며 기사보류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제보자의 뜻에 따라 공조하고 있는 열공으로 나왔다. 아이고 검찰 발발이 유희곤 기사는 팩트가 넘쳤구나.... 윤석열 장모는 LH 천안·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신도시 개발 계획은 전혀 몰랐다고 이번에도 역시 그럴거다 그럼 윤석열 장모는 땅 신 내림을 받았나? 연고지도 없고 뭘 할려고 생각도 안했지만 경매에 공장부지가 나와서 그냥 했을까? 최씨의 내연남으로 알려진 대리인 김충식씨는 “공매로 나온 땅을 누가 안내를 해줘서 가보니 괜찮을 것 같아서 연습 삼아 ( 이 변명은 검사에게나 먹히는 변명이고 ) 한번 써보자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