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진압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묵하는 국정원직원들과 그래도 반항하는 KBS직원의 차이 [한겨레]국정원 개혁 더 늦추면 안된다의 기사를 보고나니... 오랜기간동안 간첩잡는 최고의 수사관을 감찰실 직원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제주 4·3 진압은 정부 쪽에서 심하게 한 측면이 있다"고 한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감찰실은 이 발언을 '좌파적'이라고 몰았고, 원 전 원장은 윤 단장을 대기발령시켰다 또 좌파10년의 정부란 단어를 좌파를 빼고 바꾸라는 말때문에 징계먹고 또 없던 법령만들기.. 해외업무는 측권들로 채우기..모든업무 올스톱 첩보조직 붕괴 더 한심것들은 그런걸 일일히 보고하는 국정원 직원들들.. 북한에서 인민들 감시하는것과 똑같은걸 흉내내고 있었다니... 감시..내이웃을 감시하고 내 동료를 감시하란게 감시반의 모토였나보다 그렇게 달려가서 미주알 고주알 불은 직원들은 얼마나 큰 이익을 봤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