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1 부산시장보궐선거 박형준, 이언주 보다는 박성훈이 더 난적 김영춘 힘듬 최지은 또는 변성완 부산시장은 열세다, 오거돈의 성추행으로 인한 보궐 선거라서 아무리 해도 열세다. 부산을 떠나온지 20년이 남았지만 거의 모든 친구는 부산에 남아 있고 친척도 다 부산인데 그들이 전하는 현재 판도가 그렇다고한다. 그런데 한가지 이번 선거가 정부, 여당 심판이라는 말은 아니라고 하네, 단지 오거돈의 개판으로 화가 났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국민의힘에 비해 민주당과 정부를 심판할 정도로 잘못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고 한다. 부산은 바보야 진짜 진짜 경제야. 정부 심판 정말 웃기는 소리지, 이미 망가진 경제에 코로나로 더 엉망진창이 된 부산 경제라고 딱 깨놓고 서병수 부산시장일때 부산은 많이 망가졌었어, 경제까지 망가져서 울산으로 인구 유출이 많아졌고, 교통은 최악이라는 평가에 부산국제영화제를 망쳐서 온 세계에 이.. 2021.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