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봉주와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민국파까지 서로 다른 촛점 과연 공작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정봉주 성추행 사건을 보면 서어리 기자와 서로 주장하는 촛점이 다르다 정봉주의 주장은 날짜, 시간에 맞추어져 있다 정 전 의원은 "저는 2011년 12월 23일도 24일도 (피해자로 지목되는) A씨를 만난 사실도 없고, 성추행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성추행 의혹) 보도 시기가 의도적으로 계산된 것으로 기획된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이 보도한 성추행 시간과 장소에 본인이 없었다며 성추행 의혹을 일축했다. 이것은 프레시안의 서어리 기자 잘못이다 이런 기사를 낼 때에는 정확해야한다 솔직히 오래된 사건 일 수록 날짜와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은 더물다 자기가 당한 것은 제대로 기억하는데 그 날에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했어도 두사람이 기억하는 날자가 다를 수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