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기한 동물사전 해리포터 보다는 재밌게 보았어요 신기한 동물사전은 '해리 포터' 시리즈 속의 영국이 아닌 1926년 미국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배경으로 ‘해리 포터’ 그 이전, 마법이 시작되는 이야기 전 사실 해리포터를 재밌게 볼 나이도 아니지만 판타지의 세계를 멀리하는 편은 아닌데 해리포터는 잼 없었는데 신기한 동물사전은 그래도 해리포터 보다는 재밌게 보았네요 신기한 동물사전의 성공요소는 에디 레드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행동도 얼굴 표정도 기막히게 최적화 시킨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에디 레드메인의 이전 작품을 제대로 보지는 않았어요 제가 유일하게 보지 않는 영화 장르가 사랑이야기입니다 ㅋㅋ 그래서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대니쉬걸은 관람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2016 골든라즈베리 최악의 남우조연상에 뽑힌 쥬피터어센딩은 보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