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3. 7. 19. 13:24

권선동의 말을 보니 새누리당의 조급함을 알수있습니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이에 국정원에도 한 부가 있는데 국가기록원 것만 폐기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묻자, 

권 의원은 "대통령기록물이라는 것이 대통령 임기 말에 정리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정신이 없어서 국정원에 가 있는 걸 잊어먹을 수도 있는 거고요"라고 얼버무렸다.

진행자가 이에 다시 폐기했다면 참여정부 최측근이었던 문재인 의원이 이를 공개하자고 했겠냐고 다시 묻자

권 의원은 "글쎄, 통상 대통령 임기 말이 되면 청와대 참모진들도 자기들의 앞날, 앞길을 생각하지. 

그런 뒤처리 문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고, 

또 보고체계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았을 경우도 있고요. 그거는 이유가 있을 거고요"라고 답했다. 

그는 더 나아가 "모든 보고가 비서실장을 거쳐서 대통령한테 보고가 되는 건 아니거든요. 

수석이 바로 가서 보고하는 경우도 있고 비서관이 또 바로 가서 보고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거는 알 수가 없는 문제"라고 주장했다.<뷰엔뉴스-출저>

관련글ㅣ 자격 있는 국정원 국정조사에 나서는 새누리당의원들

이런 말을 스스럼 없이 할수 있는 집단이 새누리당입니다

저런 인터뷰를 하는 자체가 자기들도 어떠한지 잘 알것입니다

국가란 시스템을 구멍가게 수준으로 격하 시키는 ...

대부분 공부 잘했다고 하는 분들입니다

많은 책도 읽었겠죠

하지만 새누리당이 되면 저런 수준으로 전락하는게 국회의원들입니다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봉하마을에서 돌려받았나"라고 묻자 

"돌려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변명은 어떻게 하실건지요?.

고 노무현 대통령 퇴임시 대통령기록물을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당사자인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이 

직접 찾아 주겠다 했습니다 누가 손대었는지도 알수 있겠죠 이렇게 하면!

허나 새누리당 반대할겁니다


스토리 한번 써 볼까요? 문화 일보도 쓰던데 ㅎㅎ

돌려받으면서 죽 한번씩 열람 했나봅니다 해서는 안될짓을

그래서 정문헌이 이야기 한것이고 그다음 서상기가 다시 불을 질렀죠

헌데 국정원까지 공개해버리니 원본과 대화록과는 차이가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누가 총대를 메고 없애버린것아닐까요?

이 추리는  이 사실로 가능합니다

MB정부가 지난 2020년 3월 15일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에 

대통령실 메시지기획관실 김선진 행정관을 임명해 

야당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당시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정부가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을 보존, 관리하는 국가기록원 대통령 기록관장에 

현직 청와대 행정관을 임명한 것은 부적절한 인사"라며 

"대통령 기록관장의 사전 승인이 있으면 보호 중에 있는 전임자 기록이라도 열람과 

사본제작 및 자료제출이 가능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전임자의 기록 정보가 이명박 정권에 제공될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었다.

아니면 기록원장도 돌려 받았다고 하는것이 어디로 갔을까요?


권성동의원의 추리는 극을 달리하죠

돌려받았다는 기록원장 말은 일단 안들은것으로 해버리는...

이게 입법을 하는 국회의원들 수준이고

스스로 셀프 감금이라는 단어와 법을 만드시는 국회의원들 수준..

어찌 나라 꼴이 이렇습니까?

일단 말을 내뺃고 보고 사실이 아니면 <거의 사실이 아니죠 또> 둘러대기

지겹습니다 국민 수준을 어찌 어버련 수준으로 착각하시는지...

사라졌네 폐기했네..이런 변명 보다는 먼저 사실 관계가 중요합니다 

왜 사라졌는지..이것도 밝히지 못할까요?

이게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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