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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안동 여행에서 하회마을숙박은 안동모텔 스튜디오 131에서 했어요

by 사라보 201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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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안동하회마을에 갔었어요

앞 전에 내려 왔을 떄는 갑자기 일이 생겨서 왔다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급하게 올라갔었어요

이번에는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하외마을숙박을 하면서 구경할려구 안동모텔도 검색해서 

안동숙소까지 다 예약한 상태에서 준비했답니다










무엇보다 보고 싶었던 것은 하외세계탈 박물관

제 일에 쓸 자료 수집도 할 겸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짝꿍은 한지공예를 취미로 하는데 그래서 더욱 가 봐야 할 곳이기도 하죠

오전 일을 하고 난 뒤에 출발 하여 좀 늦게 도착을 해서 미리 하회마을 숙소 예약해 둔 곳으로 갔어요


안동하회마을 스튜디오131호텔!


선택한 이유가 일단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안동에서 여러 곳 여행 할 곳의 딱 중심이고 터미널과 안동역이 가까웠거던요









봉정사와 부용대 , 예천 화룡포 등 딱 중간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스튜디오 131 안동모텔 상호가 무척이나 특이 하잖아요

건물 외벽에 동화풍의 색상으로 이름이 딱 !!








저희같이 일찍 온 분 중에 차를 가져 온 분들은 3층 객실 주차장을 이용 해야해요

2층은 21시부터 입장이 가능한 객실이라고 안내하고 있더군요









주차를 하고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는 안동모텔  방 색상에 따라 주차장도 같은 색으로 코디되어 있더라구요

2층은 모든게 셀프로 이루어지는 곳이네요 물론 예약한 분들은 안내를 받아야겠죠









방은 일반실 , 준특실 , 특실로 나누어져 있어요

일반실과 특실의 차이는 당연히 내부시설에 따른 차이겠죠









 준특실/특실A 에만 히노기탕이 있고. 특실B 에는 사우나실이 있더라구요

정말 오래간 만에 여행을 왔기에 준특실로 예약했었죠

다양한 곳에 관광을 하다보면 평상시 보다 많이 걸을테고 그러면 저녁에는 온몸의 피로도가 쌓이니 제대로 풀어줘야해서요

가격도 일반실과 차이가 1만원이라 당연히 히노끼탕이 있는 준특실을 선택했습니다









안동을 제대로 정의한 문구네요

전통과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안동이죠









낙라 체크인 할 때는 카드키를 반납하면 되는 온전한 셀프









3층 로비에는 커피와 식빵이 준비 되어 있어 간단하게 요기 할 수도 있더라구요

물론 무료죠 ^^









침대가 저희집 보다 좋습니다

라텍스 침대에 린넨 오리털 침구 ...와우









준특실이 가격에 비해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TV는 당연히 있고 컴퓨터도 있더라구요









저야 노트북이 있어서 괜찮은데 가만히 생각 해 보니 두명이라 따로 따로 요긴하게 사용 했어요










준특실은 히노끼탕에 창이 나와 있더라구요

알몸으로 창빡을 보는 맛..아 생각 보다 좋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아져요










히노끼탕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큰 욕조로 구성되어 있어서 

충분히 다리를 뻗고 피로를 풀 수 있겠어요









야외에는 이렇게 따로 안동호텔  스튜디오 131호텔의 야외에서 차를 마실 수도 있게 되어 잇습니다

또 여성 전용 주차장도 있으니 여성분 참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http://studio131.kr/



일반실 , 특실도 둘러보고 예약하시면 될 것 같네요 궁금한 점은 아래 전화로 문의 하세요



054-85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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