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02.01 19:24

최교일이 생각하는 스트립바 파라다이스는 나체로 있는 곳을 생각 했나봐


최교일은 왜 파라다이스 갔을까?

그냥 술 한잔 하기 위함이었다면 국격에 맞는 품위있는 곳도 뉴욕 맨하탄에는 많았을텐데

왜 파라다이스에 갔을까? 

가이드가 그냥 여기를 찍었단 말인가?



가이드에 의하면 스트립쇼가 있는 스트립바를 원했다고 한다 그래서 간 곳이 파라다이스

최교일이 생각한 스트립바는 완전 나체로 춤을 추는 곳을 생각했나봐

그런데 가보니 비키니 입고 춤추는 무희들이 있는 곳이였으니 그때는 또 속으로 가이드 욕을 얼마나 했을지 상상이 된다



그래서 이번 파문의 변명이 스트립쇼가 아니라고 변명을 했던 것 같다

우리 테이블에서는 나체로 춤췄던 여자가 없었어 그러니 스트립바가 아닌거야~~~~



나름 합리적인 변명으로 생각이 들었나봐

한국에서  스트립바 갔을때는 다 나체였으니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었을거야



난 안 가봤다 돈도 없고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다들 처음에는 이렇게 입고 있지 않나?

하나 둘 씩 벗더라도 올 누드로 장시간 추는 곳은 불법 아니면 없을텐데 최교일은 그런 곳만 다녔나보다



'파라다이스는 전형적인 스트립바다.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무희들이 춤추는 주변에 앉아서 술을 시켜 먹는 곳이다. 

무희들에게 돈을 주면 앞에 가까이 와서 이렇게 옷을 하나하나 벗기도 하고 

또 20불을 내면 개인적으로 프라이빗룸에 가서 노래 한 곡이 끝날 때까지 무릎 위에 앉는다든지 개인 쇼를 그렇게 보는 완전한 스트립바였다"



최교일의 논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립바가 아니다

그가 왜 여기 파라다이스에서 술을 먹었냐 하는 점이지 그 뒤에 오는 곳이 스트립바다

즉 스트립바를 가자고 한 사람 최교일의 요청으로 파라다이스에 간 것이라는 추론이 당연한 것이라는 점이다

파라다이스사 스트립바냐 아니냐 누드가 없으니 스트립바가 아니다 이딴 변명을 하는 그 자체가 우습니다

그 변명 아내와 딸에게 하면 뭐라고 했을지 궁금해지네



더 재밌는 것은 최교일은 경상북도 영주시·문경시·예천군 국회의원이다

예천군은 가이드 폭행 박종철 군의원으로 난리가 난 곳이기도 하지

최교일은 PD수첩 '광우병 의혹' 보도에 대한 강제 수사 지시 의혹에 있고

서지현 검사에게 안태근 검사가 한 성추행을 적극적으로 덮으려고 한 이가 최교일이다

김무성 사위 마약 사건의 변호인이기도 하고

정연주 전 KBS 사장을 기소한 인물이기도 하다

어떤 인물인지 이해 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