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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2

윤석열 장모 무죄 예측 못했어? + 삼부토건 선물리스트=후폭풍 어디로 불까?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윤강열)는 윤석열 장모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 이미 재판 시작하자 말자 무죄 때릴걸 예상한 이들이 많았어요. 왜냐면 재판 시작하고 1심 판결 근거에 대해서 믿을 수 없다. 거의 이런 취지로 이야기하면서 공범들의 범죄 사실부터 처음부터 다시 다 따져봐야 된다 이러면서 밑밥을 깔았었어요. 그다음 주거지 제한을 하고 보석으로 풀어 줬는데 주거지를 이탈했어요. 우리 같은 일반인은 어찌 될까요 바로 다시 구속이 됩니다. 그런데 하루면 판단하는데 충분할 것인데 미적미적 뭉겠어요. 그리고 괜찮아 했죠. 윤강열 윤석열과 같은 윤씨에 끝짜리 돌림자도 같고...게다가 연수원동기. 정말 친하게 지낼 요소가 넘치죠. 여기에 윤석열 장모 변호사 유남근은 윤강열 부장판사와 고대 법대 동문 + .. 2022. 1. 26.
소가죽 건진법사에게 접수된 무속열 무당의힘 굿힘당, 한문경은 실세가 누군지 파악 했군 종교언론사가 연일 특종을 터뜨린다. 세계일보 다음 노컷이다. 나이도 어린넘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이의 어깨를 친다?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 출마를 한 후보의 어깨를... 더군다나 공개석상에서? 이미 실세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거지. 건진법사 빼고는 그 누구도 무속열 어깨 치는건 상상도 못한단다. 노컷 기사를 보면 한문경의원은 일광종 건진법사의 복지 재단 연민복지재단에 1억원을 준다. 영혼이 청순하여 불우이웃을 위한 행위라 할 수는 있어..... 하지만 환상이지 자기 회사 이름으로 돈을 줬는데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해. "연민복지재단이란 이름을 처음 들었고, 재단에 출연한 사실도 몰랐다." 그럼 자기 회사 직원이 1억원을 자기 맘대로 출연 했다는 것인가? 2004년부터 2006년 사이에 강원 ..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