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이국종을 포기 하게 만든 아주대 안일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솔직히 이런 분란 속에서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계속 할 수 있을 것으로 본 이들은 없을거야 그런데 여기서 여기도 옳고 저기도 옳고 이딴 헛소리를 한 이가 있으니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다 이딴 소릴 할려면 그냥 조용히 입 닫고 있었어야했어 법이나 제도적인 문제가 아니다 양자 간 포용하는 자세라면 충분히 협력이 가능할텐데 감정의 골이 너무 깊은 것 이 무슨 삼빡한 개소리를 공자왈 하듯이 하는지, 그 중간에 관리 감독하는게 보건복지부 아니었나? 지들이 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모양이야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대 영웅 뒷바라지에 지친 병원 이말이 현 상황을 설명하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하면서 아주대가 법과 제도에 어긋나게 행동한 적은 없었다고 아주대에 면죄부를 주었는데 이건 보건복지부 지들 스스로 쉴드를 친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