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말렉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혈검사 쌍팔년도 스토리 견자단의 액션도 별로/ 아마추어 말그대로 아마추어 긴장감 제로 무덤덤한 진행 열혈검사 일개인적무림을 생각 했다. 그 액션의 묘미를 다시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어쩌나 그게 벌써 10년전 작품이네. 견자단이 감독을 했지만 나이는 일개인적무림 그 액션을 소화 하긴 힘들 액션이이긴 하다. 문제는 스토리가 쌍팔년도 스토리다. 오글거리고 이해 안가는 감동1도 없는 신파의 정점은 할배다. 다 쓰러져가는 위생은 하나도 없는 집에서 라면 먹고 가라는 노인. 보통 저런 집에 살면 밥 먹고 가란 소리 못하지. 미안해 하면서 밥먹고 가란 소리 못해 미안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이는게 요줌 세상 해석에 맞다. 그런데 저 노인은 당다하다. 라면 두개 끓여 줄게 이딴 소릴 한다. 저런 장면에서 우린 감동을 받으란 말인가.... 검사가 주인공이니 법정물이 되고 액션은 그냥 양념 정도이다. 그래도 후반.. 더보기 007 노 타임 투 다이 아나 드 아르마스에 묻힌 다니엘 크레이크 163분 상당히 긴 상영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이 긴 상영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 크레이크의 마지막 007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포텐이 터진이는 바로 아나 드 아르마스 였습니다 키아누 리브스가 나온 망한 영화 노크노크에서 인상 깊었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로 확실하게 눈도장 찍었고 나이브스 아웃으로 대세로 넘어갔었죠. 3개월 훈련 받은 요원으로 허당미가 넘쳤어요, 짧은 출연임에도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한 배역이었어요. 직접 보면 왜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끼는지 알수가 있어요 n차 하기에는 긴 상영 시간이 부담이 되니 아나 드 아르마스 나오는 곳까지만 n차 하면 된다는 이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액션 장면도 정말 인상 깊었네요. 또 언제 나오는지 내내 기다렸었는데.... 스펙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