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용서하지마라1 [이태원참사0] 정우성 SNS / 미안하다, 용서하지마라 / 김의곤 시 시를 읽고 이렇게 눈물이 나는구나... 아프다. 미안해서 가슴이 아프다. 2022.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