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옵티머스 라임 보다 더 크다. 핵심 정영제 양호 김재현과 이헌재 성지건설 박종원 조폭 신동방파와 윤석열? 라임도 옵티머스도 돈이 어디로 갔는지 결국 누구한테 돈이 흘러갔는지, 진짜 몸통은 누구인지를 찾아서 남아 있는 돈을 회수하는 것이 먼저다. 옵티머스는 정영제 전 옵티머스대체투자 대표와 성지건설 박종원 부터 빨리 잡아야 한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않은 검찰, 조작수사를 하고 몸통을 바꿔치기하고...매번 이런 사건을 보면 돈은 항상 흐지부지, 피해자만 억장이 무너지지 [페친 김두일 글을 참조 했음 ] 옵티머스에 비하면 라임은 양반이다. 라임의 등장인물은 사기꾼과 사기꾼같은 검사가 출연한다고 사기꾼을 이용 정치인을 잡는 시나리오도 만들고 도망가는 방법 알려주고 5개월 뒤 필요할때 일시에 다 검거하는 단막극이야 검찰 용어 1도 2부 3빽 ( 처음엔 도망가고 잡히면 부인하고 마지막엔 빽을 쓴다 )도 다 아는 김봉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