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홉스&쇼1 분노의질주 홉스&쇼 장단점 바네사 커비의 매력에 풍덩 에이사 곤살레스는 아쉽 쿠키 내용은 맨 아래 있음 투캅스 이런 구도는 오래전 부터 이어져온 경찰 액션물인데 나쁜녀석들 이후로는 잘 못본것 같다 최근에 나온 킬러의 보디가드는 직업만 빼면 이런 구도에 근접한 액션물이라고 볼 수 있지 성룡이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하면서 대부분 이런 투캅스 형태의 스토리를 가지고 했다는 것만 보아도 가장 잘 먹히는 구도이기도 하다 지금도 가끔 꺼내어서 보는 멜깁슨 대니글로브의 리셀웨폰은 그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투캅스라고 할 수 있다 분노의질주 홉스&쇼는 앞서 말한 영화와는 약간 다른 형태의 조합을 보인다 대부분 한명은 압도적 액션을 지녔고 다른 한명은 노련한 형사 이거나 말만 앞세우는 케릭이었지만 홉스&쇼는 둘다 비등한 실력의 파워를 보여주는 조합으로 굳이 비교하자면 킬러의보디가드에 가깝다고나 할까.. 2019.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