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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라슨2

캡틴마블 고양이 구스 굿 심심한 스토리 명장면 없는캡마 댄신 잼마챈 굿 이야기가 단순한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지루함감이 있다마블영화 중에 가장 재미없게 본 것이 블랙팬서인데 삐등삐등하다 그런데 이 말은 하고 넘어가자캡틴마블을 가지고 페미니즘 어떠니 저떠니 하는데 영화 보면 살짝 내포는 되어 있어그뿐 아니라 난민에 대한 것도 스크럴 종족에 끼여있기도 해그런데 더 강조하는건 불굴의 의지야여자 남자 편 가르면서 별점 테러하는 바보짓 쫌 하지마 보고 판단해브리라슨의 스탠리 추모에 대한 것은 잘못 맞아 엄마 없이 태어났냐누나 여동생 없어?왜 여자와 남자 나누냐고............ 전반적으로 캡틴 마블이 인상적이지 않는 모습으로 나오다 보니 영화를 본 뒤에 가장 남는 임팩트 있는 케릭은 고양이 구스!! 고양이에게도 지는 무매력의 캡틴마블 이래서야 차기 캡틴으로 좀 힘들지 않나.. 2019. 3. 6.
콩 스컬 아일랜드 제대로 박진감을 느끼는 킹콩의 액션 아쉬운건 사람 콩 스컬 아일랜드 전 지금껏 보아온 괴수물 중에서는 가장 킹콩의 액션이 좋았습니다CG도 훌륭했기에 더욱 박진감 있게 즐겼어요그것도 킹콩이 대낮에 싸웁니다그러니 더욱 박진감이 넘치죠 2005년도에 만들어진 피터잭슨의 킹콩은 1976년도의 킹콩의 스토리와 비슷합니다 이미 76년도 작품을 보았기에 스토리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무엇보다 킹콩의 액션이 별로였다고 할 수 있었죠아름다웠던 나오미 왓츠를 본 것만으로 흡족해야했는데 이번 콩은 더없이 액션이 끝내줍니다 제가 괴수물을 별로라 여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대부분 어두운 곳에서 싸운다는겁니다그래서 박진감은 생각도 못하고 재들 뭔 부르스를 추냐 할 정도로 어두컴컴한 곳에서 둘이 붙들고 있는 느낌...고질라도 그랬고 로봇 나오는 퍼시픽림도 그랬죠 첫장면 등장도 아.. 2017.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