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호석1 염호석씨의 시신탈취 썩은 경찰과 삼성의 악날한 디테일 놀랍다 그것이 알고 싶다삼성전자의 추악한 민 낯 염호석씨는 금속노조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으로 2014년 5월 "지회가 승리하는 날 화장해달라"유서가 남기고 강릉 첫 해가 뜨는 정선의 해안도로 자동차 안에서 자살 삼성서비스센타 노조원 염호석씨는삼성전자의 악날한 노조 파괴에 힘들어 했다 서비스센타 노조원들에게는 일감을 주지 않으면서 생활고를 겪게 하는 피 말리는 작전을 했었는데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기사들이 한 둘 생기기 시작했다 경찰도 단순 자살 사건으로 처리 했는데 염호석씨는 죽음 뒤에 더 큰 일에 휘말린다 시신 탈취 아들은 삼성의 악날한 피 말리기로 생활고에 힘들어 하다가 자살했는데 그의 아버지는 가족장을 하면 6억을 준다는 삼성의 말을 듣고삼성이 원하는대로 해준다 솔직히 개잡놈의 아버지다 아.. 2018.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