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리벤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웨스턴 리벤지 시사 리뷰 -에바그린은 평범하지 않다 정통 서부극입니다 묵직한 내용에 걸맞게 배우들의 연기또한 묵직하구요 배경까지 묵직합니다 기교 없는 돌직구 마냥 .....하지만 스토리 자체가 간단하기에 빠르지 않는 영상미를 보여줍니다 매즈 미켈슨의 연기는 시종일관 묵직합니다..아 그러고 보니 다 묵직해 ㅎㅎㅎ 에바그린은 대사 한줄 없이 묵직하게 이끌려갑니다 눈빛으로 모든걸 다 소화해내는 괴력을 발휘 하더군요 그런데..왜 이리 이뻐보이는지 많이 다이어트를 했는지 얼굴은 더 날카로워요 7년만에 만난 아내와 아들을 눈 앞에서 잃은 존. 모든 것을 잃은 존은 범인을 처단한다. 마을의 절대 권력자 델라루는 하나뿐인 동생을 죽인 존을 잡기 위해 마을을 공포에 몰아넣고, 이를 기회로 마델린은 잔혹한 델라루에게서 도망치려 하는데…… 이 영화는 모든 배우들의 눈빛연기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