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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비리열전2

윤석열비리열전2/ 정태원 대검 감찰팀장 안민석 기획수사 시사직격 인터뷰에서 안민석을 상대로 한 기획수사에 대해 익명으로 남겨진 그 검사 이름을 안민석의원이 밝혔다 정태원 대검 감찰3과 특별감찰팀장 현재 추미애 장관에게 윤석열 직무정지 철회를 주장하고 있지, 내가 그랬어 검란을 만들면서 튀어 나오는 것들 중에는 과거가 깨끗한 넘들이 거의 없을거라고.. 어떤 기확수사인지 간단히 보면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 승마 의혹에 대해 한참 불을 지를때 정태원 검사에게 청와대에서 하명이 내려 왔나봐 6개월 간 버스회사 사장을 주야로 불러 안민석의원에게 뇌물을 줬다는 허위진술을 강요 했지만 버스 사장은 완강히 거부를 한다. 그러자 2015년 1월 회계 횡령으로 버스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구속, 그뒤 노조위원장은 출소 후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장은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 수술을 받.. 2020. 11. 27.
윤석열 비리열전1/ 한동훈 김앤장, 포스코건설 입찰로비사건 뭉갠 이유는?( 강진구기자) 그랬다.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었을때 이젠 비리 사건은 제대로 할 줄 알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휘하 검사들이 묻었던 사건들이 툭툭 튀어 나온다. 이미 직무정지 되면서 알고 있는 사건들은 맣은데 숨어 있던 사건을 알아보자 여기에 하나 더 첨가 해 본다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의 글을 옮긴다 ♠강진구 기자는 박재동 사건에서 이태경의 인터뷰와 그에 대한 이상한 점을 기사화 했는데, 2차 가해라고 한 경향의 검찰 발발이 유희곤 이하 후배권력과 그에 동조한 진실 보다는 자신과 회사가 정한 규칙이 먼저라는 희안한 기자정신을 보여준 편집장의 압력으로 탐사 기자직도 쫓겨났고 여러 탄압을 경향신문에서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 입찰 로비사건 윤석열일까요, 한동.. 2020.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