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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2

윤석열 윤중천 접대 한겨레 하허영기자의 검찰이 묻었다? 진보도 원하지 않는다 한겨레 하허영기자가 촉발한 이 논란 진보도 원하지 않는다 극우들이 어떤 논리를 가지고 나올지 뻔하기 때문이지 김학의로 시작된 윤중천 별장 성접대에서 제일 얼척이 없는 것은 여기를 드나들면서 성접대를 받은 인간들이 누구인지 김학의만 알려져 있다 수많은 고관대작 걸레들이 드나들었는데도 아무도 그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명단이 없었던 것도 아닐텐데 왜 나오지 않을까? 다들 김학의만 생각하고 이것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니 그게 시발점이 아닐까? 윤중천 하면 다들 별장 성접대만을 연상하게 된다 한겨레21 기자 하어영 기자는 성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어영기자가 말하는 핵심은 이름이 나왔는데도 수사를 하지 않고 뭉겠다 이것을 포인터로 삼는다 즉 하어영 기자는 접대를 받았느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수사를.. 2019. 10. 11.
김학의 윤중천 별장성접대 황교안 박정식 조영곤 강해운 유상범 누가 무혐의에 앞장 섰나 지난 사건 중에서 장자연 성접대와 더불어 김학의 윤중천의 별장 성접대가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별장성접대 동영상은 2분 분량으로 속옷 차림의 남성이 30~40초 노래를 부르다한 여성과 유사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 촬영 역시 몰래 한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찍은 것이고 남성과 여성 모두 환각 상태에 빠진 듯한 모습이 충격 적이었죠 여성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남자의 얼굴은 옆 모습이 확실하게 보였고 검찰 내부에서도 자기들끼는 김학의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억지춘향으로 무혐의를 내렸던 별장성접대 MBC PD수첩이 검찰개혁 2부작 1부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편이 사건의 재조명에 나섰으며 17일 그동안 취재 내용을 방송 했네요 법무부는 지난 2월 '김근태 고문사건', '박종철 고문.. 2018.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