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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2

촛불계엄령 황교안은 준비 했고 윤석열은 쿨~하게 덮었나? 말들이 많았던 촛불계엄령이 문건으로 나왔다촛불계엄령 NSC, 黃이 주재..탄핵 이틀전 쿠데타 D데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21일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 계엄령 문건'의 원본에서 자유한국당 대표인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대한 군사력 투입을 논의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 했는데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문건 제목은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으로 2017년 3월에 작성된 기존 문건(클릭)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원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NSC 의장인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이 NSC를 개최/황교안이 의장이었던 NSC 중심으로 '군 개입 필요성' 공감대 형성 내용 담겨 군의 .. 2019. 10. 21.
임태훈 성정체성으로 공격하는 김성태 이젠 불쌍타 또 문건 유출로 몰아가기냐? 기무사가 노무현 대통령도 감청했다 이건 사실 대단한 일입니다 군통수권자도 감청하는 엄청난 기무사 이것과 더불어 연일 군 내부 기밀을 폭로한 임태훈 군인권센타 소장을 공격한 김성태는 정말 치졸하네요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사람이 60만명의 군을 대표해 개혁을 이야기하는 시민 단체의 수장의 목소리를 어떻게 받아드리겠는가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하고 구속된 전력이 있다. 문재인 정권과 임 소장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은근슬쩍 문재인대통령과의 관계를 들먹이는데 이건 정말 한참 헛다리 짚는겁니다성 정체성 있는 이는 군 개혁 이야기 하면 안되는 국민인가? 그럼 군대 안간 여자들은 군 개혁 이야기 하면 안된다는 논리인건가? 임태훈 소장이 지금껏 폭로한 군 내부의 불편한 진실은 군대 내 많.. 2018.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