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돌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비에돌란 의 탐엣더팜 시사회 리뷰..이 불친절한 심리드라마?? 자비에돌란 솔직히 누구인지도 몰랐다 그의 이전 작품 하트비트는 슬그머니 지나치듯 본 기억이 남았다 하더라도 액션 매니아인 나에겐 그리 심각하게 각인이 되지 않았을뿐이다 난 이전에 게이인분들과도 사회 생활을 공유한적이 있다 그들은 다를바 없다 먹고 놀고 돈을 벌고..다만 성적 취향 차이일뿐.. 그렇지만 그들과는 이 성적 취향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공유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성적 이끌림,그들의 애정 표현은 익숙하지 않다 더군다나 영상으로 만나는건 아직은 거북하다 게이나 레즈비언을 터부시 하지 않는다 난 그들을 지지한다고 나 자신을 스스로 쇠네 시킨게 아닐까? 탐엣더팜은 감독이자 주연의 활약한 그를 먼저 아는게 중요한듯하다 2009년 자신의 첫 장편영화이자 감독 데뷔작인 로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어 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