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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3

곽상도 구속 나머지 50억 클럽 멤버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홍선근, 권순일은? 곽상도 구속 그럼 나머지 50억 클럽 멤버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권순일, 홍선근(머니투데이회장)은 어떻게 수사 하고 있을까? 2021.11 소환조사 이후 어떻게 수사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제 곽상도가 구속 되었으니 입을 열어라 하고 있는걸까? 여태 천화동인5호 소유주 정영학(54) 회계사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김씨와 나눈 대화를 녹음한 녹취록에서 이미 알려진 50억클럽 언급 대화를 보자. 저들이 최소 어떤 핑계를 대고 있는지는 수사팀이 밝혀야 하지 않나? 대선에 국민적 관심이 높은 수사인데, 툭하면 수사 내용을 흘리던 검찰이 입을 꽉 다물고 있다. 곽상도는 아들 곽병채를 통해 뭔 짓을 했는지 녹취록만 봐도 대략 파악이 돼. 게다가 남욱에게 5천만원도 받았다며..그러니 판사도 구속을 .. 2022. 2. 5.
대장동 화천대유 검찰 수사의 이상한 흐름, 정영학 녹취만 붙들고 계좌추적은 등한시 합수본으로 가야한다 정영학 녹취를 근거로 유동규를 구속하고 김만배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검찰 대장동 의혹 정리사로 통하는 김윤우 변호사 말에 의하면 검찰은 계좌추적은 하지 않고 녹취만 파고 있다고 한다. 경제사건에서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다. 민주당은 돈 준 놈이 범인고 받은 놈이 범인이다 국힘당은 이재명이 몸통이다.... 검찰이 뇌물로 인정한 것은 수표란다. 수표를 뇌물로 준 것도 웃기는 일이고 이걸 뇌물로 만든 검찰도 웃기지만, 더 웃기게 이 수표가 남욱 사무실에서 흔적이 발견되었고 사용 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고 하네. 김윤우 변호사 말에 의하면 경찰은 계좌추적을 위해 영장 청구를 하는데 검찰은 이것을 허가 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서 정영학의 녹취와 진술서에만 메달리고 있다고 한다. 왜 그럴까? 유동규는 어떻.. 2021. 10. 13.
유동규는 이재명 측근 그게 뭐? 핵심은 돈이다. 김만배와 정용학, 정민용 남욱이 핵심 유동규가 측근이면 어떻게 측근이 아니면 어떤가 측근 이었다가 사이가 틀어지는게 다반사인데 그게 지금 그렇게 중요한걸까? 1. 돈을 먹은자가 범인인다. ( 김만배가 가진 현금 473억의 행방 ) 2. 어떤 도시개발도 이재명 보다 이익을 받아 낸 곳이 없다. 21년간 전국도시개발로 환수한 것 보다 이재명이 낸 것이 3배 많다. 3. LH가 당초 대장동 도시개발 수익을 459억원으로 추정 했었다. 보통주니 우선주니 초과이익환수니 이런 여러 논쟁을 핵심 정리한 김윤우 변호사 글을 보고 또 핵심 정리와 전반적인 핵심정리도 해 봅니다. 이재명은 과연 사후 뇌물을 설계 했을까? 이 문제는 국힘당에서도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부분, 아니라고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 놓은 죄가 배임이죠. 하지만 배임이 성립 될려면.. 2021.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