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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곽상도 구속 나머지 50억 클럽 멤버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홍선근, 권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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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구속

그럼 나머지 50억 클럽 멤버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권순일, 홍선근(머니투데이회장)은 어떻게 수사 하고 있을까?

 

2021.11 소환조사 이후 어떻게 수사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이제 곽상도가 구속 되었으니 입을 열어라 하고 있는걸까?

 

여태 천화동인5호 소유주 정영학(54) 회계사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김씨와 나눈 대화를 녹음한 녹취록에서 이미 알려진 50억클럽 언급 대화를 보자.

 

 

 

 

저들이 최소 어떤 핑계를 대고 있는지는 수사팀이 밝혀야 하지 않나?

대선에 국민적 관심이 높은 수사인데, 툭하면 수사 내용을 흘리던 검찰이 입을 꽉 다물고 있다.

 

 

 

곽상도는 아들 곽병채를 통해 뭔 짓을 했는지 녹취록만 봐도 대략 파악이 돼.

게다가 남욱에게 5천만원도 받았다며..그러니 판사도 구속을 안하기는 힘들었을거야.

하지만 이번 곽상도 구속은 집행유예 때리기 위한 수순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은 검찰이 지난해 유동규, 김만배, 남욱 등을 구속기소하는 데 핵심 근거로 쓰였었다.

 

녹취록 내용이 수사 중 제기된 의혹들과도 상당 부분 맞아떨어지는 상황인데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권순일, 홍선근(머니투데이회장)의 역활을 밝혀 내기 힘든걸까?

 

 

 

 

김만배가 윤석열 목숨줄 쥐고 있는 것도 검찰은 숨겼었다.

수사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살펴 봐야 하지 않나. 김오수총장은?

 

이 정도면 수사팀을 교체 할 만도 한데 김오수총장은 조용히 면벽수행중이다.

물론 박범계도 함께...

 

결국 대선 승자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이 사건의 결말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정신 똑 바로 차려야한다.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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