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사회

선라이즈 최순실 장모 최은순 윤석열 장진호 /공익고발자 이성열 내막 간단 요약

728x90
SMALL

 

선라이즈는 누구겁니까!!

 

와우 엄청난게 터졌어요

최순실 은닉 재산을 윤석열 장모인 최은순 일가가 먹었고 그걸 도와 준게 윤석열.

그리고 끊임없이 고발한 이성열

그걸 다 덮은 검찰

 

한국 선수는 옷깃만 스쳤도 실격

중국 선수는 손으로 잡아도 이상무.

이재명은 11만원 복지카드 사용도 큰 비리.

윤석열은 특활비 까막눈 147억 닥치고

코.귀걸이법 기레기들 아가리 언제 열거냐요.

 

 

선라이즈 방송이 나왔지만 모든 언론은 또 역시 여전히 침묵 중입니다.

선라이즈에 대해 간단 요약을 해 보죠 (페북 박현수님 글 참조)

 

 

 

<회사의 설립과 분쟁의 발생>

 

평택 자유무역지역에 전직 관세청 직원들이 ‘선라이즈F&T’라는 회사를 만든다.

이 회사는 ‘항만 안에서 농산물 가공’, ‘400~600% 중국 농산물 관세를 10%대에 수입’등의 엄청난 특혜를 누린다.

 

다른 데서 우리도 그렇게 해 달라고 하니 관세청장이 법까지 개정해 ‘이제부턴 금지’라고 해 버린다.

결국 이 회사는 중국 농산물 밀수로 엄청난 돈을 벌어 들이는데...

 

선라이즈는 관세포탈, 밀수, 특혜에 세관 공무원 끼고 경쟁업체 부도까지 내게 만드는 악행을 저지르고

그걸 매번 고발한 슈퍼마린 이성열. 하지만 다 덮힘.

 

아무도 수사를 안함.

 

 

 

 

<최순실 등장>

 

왜 관세청장은 법까지 바꿔가면서 그렇게 편의를 봐주지? 

사실 특혜를 준 관세청장은 최순실의 낙하산임.

 

 

 

 

이 회사에는 김기춘, 대구 달성구(박근혜 지역구), **, ** 자회사 등이 얽혀있는데 좀 복잡함. (열린공감tv 봐야함.)

 

 

 

 

실제 제보자가 그 회사 갔다가 보스처럼 지시하는 최순실을 만남.

열린공감 측은 이 회사가 박근혜 대선자금을 위한 최순실의 비자금 회사로 추정함

 

 

 

 

<최은순 윤석열 장모의 등장>

 

세무공무원 이모계장(선라이즈)은 슈퍼마린 이성열 대표를 몰락 시키기 위해 악질적으로 여러가지 일을 함.

농심 계열사 태경농산도 이성열 대표 말살에 끼여듬.

 

 

 

 

제보자가 공익제보를 해도 관청이 움직이지 않아 답답하던 상황이 지속되고 세무공무원 괴롭힘도 여전.

그때 김건희 고모부 장진호가 “내 조카 사위가 윤석열 검사다. 증거 자료를 주면 윤석열한테 주겠다.”고 접근.

 

그러면서 이 사람한테 자료를 주면 된다고 최은순(윤석열 장모) 연락처를 줌.

그래서 제보자는 수사하라고 2013~2016년까지 최은순에게 그 회사의 비리 정보를 계속 제공한다.

 

문자 등의 증거 있음. 지금 최은순 전화번호와 같음.

그런데 실제 수사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음.

 

그럼 저 비리 정보는 어떻게 어디에 사용 했을까?

 

 

 

 

이성열은 지속적으로 고발 남부경찰서가 압수수색 하고 수사 하다가 갑자기 수사 받던 공무원 자살로 종료.

 

이성열대표는 신문고에 고발, 박상기 장관은 중앙지검(윤석열)에 넘기고 박찬호검사(윤 측근 )에게 이 수사를 맡김.

그런데 제대로 수사 안하고 뭉개다가 박찬호 검사가 지방 발령이 나자 갑자기 역으로 이성열을 엮어서 재판에 넘김?????

 

 

 

 

어느 순간 제보자는 기획된 조작을 당해 세금체납으로 회사 파산당함(장모 사기 수법과 동일)

 

  • 세관공무원 이모계장(선라이즈) + 태경농산(농심) + 슈퍼마린내 직원이 손잡고 이성열 대표를 망하게 할려고 수많은 작전을 행사함. ( 괴한에게 폭행까지 )
  • 농심, 세무공무원이 불법으로 슈퍼마린 창고를 털어감
  • 그걸 고발 그런데 도리어 관세법위반으로 동생이 징역 2년2개월, 이성열은 집행유예
  • 사촌 동생까지 검찰이 괴롭힘..

 

이성열 대표는 7년 동안 수십 건의 기소를 당하고, 너무 억울해서 몇 번이나 자살 시도함. 이번 주에도 재판 나감.

열린공감 측에서는 김건희의 고모부, 최은순 장모는 사실 최순실이 제보자를 골로 보내려고 보낸 정보원으로 의심하고 있음.

 

 

 

 

<최은순 장모의 부각>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고, 윤석열이 특검이 되어 이 사건을 담당.

최순실은 '을'이 되고, 똘마니 최은순이 '갑'이 됨.

 

 

 

그런데 윤석열은 수사를 안 함.

관세청 직원 계좌에서 정체불명 70억원이 발견되어도 수사 안 함.

 

국정농단 주범인 관세청장은 조사도 안함.

해외에 숨긴 최순실의 수조원대 비자금도 수사 한다더니, 결국 한푼도 회수 안하고 특검 종료.

 

결국 그동안 모아둔 돈은 행방을 모름.

어쩌면 아는데도 덮어줬을 수 있음.

 

 

 

 

<'선라이즈F&T'의 운명은?>

 

윤석열이 수 천억원대 최순실 수사를 안하고 덮어준 뒤, 최근 최은순 장모가 그 회사 주인인 정황이 나옴.

(개인적으로 생각 해 봄, 이성열 대표가 준 비리 장부 아마도 최은순은 이 회사 먹는데 사용 했을거야)

 

2009년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8억원어치를 샀는데,

갑자기 '선라이즈F&T'가 자유무역지구 안의 부지를 도이치모터스 주차장으로 빌려줌.

 

아무 관련도 없는데. 엄연한 불법인데도 도이치모터스에게 사용하라고 줌

그래서 최은순이 실질적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봄

 

 

 

<'선라이즈F&T'의 주인은 누구냐?>

 

열린공감은 2016년부터 이 회사의 지배권을 최은순 장모가 행사하는 것을 보고, 회사 소유권이 최순실에서 최은순 장모에게 넘어간 것으로 추정.

 

최순실이 활개칠 때는 똘마니였던 최은순 장모가, 국정농단으로 최순실이 정신 못차리자, 수사 덮어주는 조건으로 꿀꺽 한 것으로 의심.

 

선라이즈는 현재도 한해 최소 천억원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추정됨.

 

 

 

 

고영태 방패막이 검사(윤석열)...

옛날 이 기사 기억 하는 이들 있을텐데....

와 이제서야 최순실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이걸 보고 있다보면 화병납니다.

이게 지금 21세기의 대한민국 모습이라니 기가 막힙니다.

 

민주당은 움직여야 합니다, 정부도 움직여야합니다.

이 문제에 문재인 대통령이 원칙을 지킨다고 침묵하면 죄를 짓는것과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11일 토론에 직접 물어야 합니다.

 

이 사건을 파고 있는 시사발전소 그리고 핵심을 잡은 열린공감tv

영상을 보면 더 잘 알 수가 있어요

 

https://youtu.be/B5bpIwTHqrc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