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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김건희 사주에 영부인 없어 김범수 밥값 못한다 윤석열 사주/김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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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060으로 김건희가 전화 한다.

어..너 쫌 하네..개인번호 줘봐..

 

약 2년간 통화를 한다.

 

 

무속인 전화에는 김건희가 미스사이공으로 저장되어 있다.

이때 김건희는 2010년 미스사이공 뮤지컬을 준비 중이었다.

 

 

 

 

김범수를 2008년까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2010년에도 자리를 가지고 있었던거지

 

 

 

그러니 숨겨진 남자 윤석열 공개된 남자 김범수라고 지칭을 한다

 

 

 

 

영적인 김건희

 

 

웬만한 무당은 내 사주를 못본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전화 녹취에도 나왔던 말인데 보통 이런 여성들은 기가 아주 세다고 한다.

 

 

 

 

직원들 사주를 시작 주변인 사주는 생활화

보통 점을 보러 오면 자기것과 가족들 것을 보는데 김건희는 전혀 생판 남의 사주를 들고 와서 보니 무속인도 이상하게 생각 했다 한다.

 

직원들 사주를 뽑아와서 사주를 보는 이상한 오너.

그 직원 사주가 안 좋으면 굿을 할건가?

 

이미 뽑은 직원을 사주가 안 좋으면 짤랐을까?

 

 

 

 

와 윤석열이 만약 혹시라도 천에하나 대통령이 된다면 장 차관은 모두 사주를 보고 뽑을 것 같다.

윤핵관들 사주도 이미 다 뽑아봤겠지...

 

 

 

김건희는 김범수 아나운스를 신랑 될 사람이라고 주변에 소개를 했었다고 해.

 

 

 

코바나컨덴츠의 이사겸 부사장이었어

그런데...실질적인 이유는 홍보맨이 필요 했던거였어

 

 

 

 

무속인과 1시간 통화 하면 40분은 김범수 이야기를 했다네.

주변에 말은 못하고 무속인에게 하소연 한 것 같은데, 한마디로 울화통이 터진 것 같아.

 

김범수  이 일을 잘해 내었다면 김건희의 남편이 되었을지도 몰라.

그런데 영 일을 못한거지

 

 

 

밥값도 못하는 김범수는 물을 먹고 만다.

현재 김범수는 tv조선에서 굿모닝 정보세상을 진행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나타난 뉴페이스는 숨겨져 있던 남자 윤석열의 사주

 

 

 

김건희는 별로인데 엄마가 좋아한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에 올라가야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상담을 했단다.

석열아...사랑이 아니었단다.

 

뭐..이미 윤석열을 통해 김건희의 코바나컨덴트가 어떤 혜택을 받았는지는 다 아실거다.

협찬 하나만 해도 우수수 떨어지는 돈뭉치들이었으니 ..

 

 

 

무당이 보기에도 놀라운 사주에 미친....

 

 

 

영부인감은 아니다.

국민들이 진짜 잘 뽑아야 한다.

라고 무당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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