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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윤석열 열정열차 좌석에 다리 올린 변명 ..구두짝도 경련 왔냐 윤석열씨발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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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씨발내려!!

 

좌석에 구두 신고 다리 올리는게 별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사진을 올린 국힘당 이상일의원도 기가 차고

저 사진을 찍은 넘도 기가 차고....

 

굿힘당이 변명으로 내세운 윤석열이 열차 좌석에 다리 올린 이유도 기가차요.

 

 

열정열차 내 사진과 관련한 윤석열 후보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장시간 이동으로 인한 가벼운 다리 경련으로 참모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다리를 올렸습니다.세심하지 못했던 부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구두짝도 경련이 왔냐"

 

 

내가(이준석) 잠깐 자리를 뜬 사이 일어난 일이다’

 

팔걸이가 다름. 거짓말 뽀록나면 또 거짓말...

국민에게 일상적으로 거짓말 하는 무당의힘 대표와 대선후보.

 

 

다리가 아프면 제일 먼저 구두를 벗어야죠.

이게 기본입니다.

 

구두 신고 좌석에 다리를 올린다?

어릴때 엄마에게 100% 등짝 맞기 좋은 행동아닌가요?

 

그런데 윤석열은 엄마에게 등짝 맞은 적이 없나봐요.

사진찍은넘, 사진 올린 이상일의원, 윤석열 이 모두 가정교육이 개판이었음을 증명 해 주는 것 같네요.

 

 

 

 

술 먹고 꽐라가 되어도 지킬건 지키는 가정교육을 받은 일반 시민들...

 

 

 

 

더 웃긴건 윤석열을 무지성으로 응원하는 펨코는 며칠전 족발 올리지마라는 글을 올렸고 많은 추천을 받았죠

즉 펨코같은 곳에서도 저 행위는 엿같은 행위라는 것을 안다는건데요

 

윤석열 족발 사건이 터지자

 

 

 

 

언급도 하지 말고 언급하는 넘에게는 무지성 비추 박아라 지령을 때리는데

음..추천이 별로 없군요.

 

 

 

 

다행입니다.

몇놈은 정말 무지성임을 표하지만 대부분 추천 안하고 외면 중인가 봐요....

 

 

 

 

하기사 사타구니 만지고 쩍벌도 일상 생활인 윤석열이라 펨코에서는 별 놀랄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또 이런일도 있었죠

떡 주니 떡 먹고 손에 묻은 콩고물은 주인 손에 터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을 보인 적도 있었죠

 

 

 

 

 

김진태가 그랬었지요, 윤석열이 대기업 회장 불러다가 구두에 양발 넣고 술 따뤄 줬었다고...

 

 

 

 

저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아니 집안에서 받아본 적이 없는 이를 국민의 대표로 만들겠다는 지지자들...

 

 

 

 

또 하나 더 볼까요?

국민의 선택으로 대통령이 된 이를 조롱하는 전직 검찰총장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검찰개혁을 외치다니 겁이 없어요, 하는거보면.

상상을 뛰어 넘는 저 개판적인 언행.

 

우린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윤석열로 인해 배웁니다.

 

 

 

 

경기도 모 부동산카페 분위기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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